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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필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4.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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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자 한글자 적다보면

내가 어떤 마음으로 이 글을 적고 있는지


간혹 나도 모르겠어 거기다 말이야

솔직히 나는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에게


어떤 마음을 전하고 싶은지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는지

나조차도 모를 때 있어 한 글자 한 글자 읽어 내려가는데

내가 봐도 하나도 모르겠어. 앞뒤가 알맞고 거의 뒤죽박죽이야


내 블로그에 들어와 내근을 읽는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내 글을 읽고 있는 걸까 내근을 읽고 어떤 생각을 가지는 건가

가끔가다 궁금해질 때도 있어


정말로 어떤 마음으로 내 글을 읽는 걸까

솔직히 나는 유명하지 않으니까

거기다 나는 취미로 좋아서 하는 거니까

내 마음을 있는 그대로 적어 내려가는 것뿐인걸

 

솔직히 말하자면 내 글을 읽는 사람들이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즐거워졌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 글에 감정을 실어서 나와 같은 마음을

느끼며 생각해줬으면 좋겠어


그리고 내글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드는지

글을 남겨줬으면 하는 바램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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