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04/172 글쓰기 강좌를 본 두려움 .... 지금의 스타일을 버리고 전공법을 공부하면서 글을쓴다면그글들이 자연스럽게 내글이 되는걸까 그리고 사람들이 나를 알아줄까아니 내자신을 꼭 버리면서까지 글을 써야 하는걸까 지금 내가 쓰고 있는 이 수많은글을 지워야 하는 걸까 나다운게 무엇일까 갑자기 궁굼해지기 시작했다글쓰기 강좌를 본것 때문인가 신경쓰지 말까 신경을 써야 하는걸까내가 쓰는글이 잘못되었다라고 는 하지 않았지만나도 모르게 두려워 졌다.내글 정말 좋은글인가 하며 사람들이 좋아하는 장르의 글인가 하며 갑자기 두려워 젔다.남들이 하는 글을 내가 따라 하면 나만의 개성이 남아 있을까 사라질까 큰 걱정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글쓴이의 허락.. 2018. 4. 17. 페이스 먼저 앞서가지 말자 천천히 기다리자 여유를 가져야지 남들이 먼저 간다고 자기 자신도 앞서가려고 하지 말자 남들의 페이스에 휘둘릴 필요가 없다 그저 묵묵히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 항상 한결같이 내 페이스를 유지하자 나와 남들의 다름을 인정하는 것도 중요 하겠지 싶다. 2018. 4.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