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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5

혼잣말 (물 과 기름) 물과 기름이라 어울리지 못하니까 나는 기름이겠지 싶어어떻게 판단을 해야 하는 건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정말 아이러니하게 어디서부터 인가 잘못된 건가? 아니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하나하나 되짚어 보려고 하니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되야 하는 걸까나가끔은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싶어솔직하게 말하자면 정말 나는 아이러니 하게 혼자서 한 사람 못을 못 하니까억울 하라고 한다고 할까 봐 아무것도 아닌 거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니까나는 그게 싫어 비교당하는 게 정말 싫어 비교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하더라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 2018. 6. 11.
혼잣말, 면접을보면서 면접관이라고 해야하나 이제 그런사람들이싫다 하나 부터 열가지 전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사람의 마음을 감정을 그리고 정신을 깍아내려야 하는지하나 부터 열가지 조사부터 시작하여 취조하여하는지면접보는 사람의 생각은 없는것 같다 그저 도구 처럼쓰다 버리는 것같은 기분이 든다 종사자는 그저 부품인가보다그래서 그런지 나 한사람 사라지는게 마음 편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남겨진 사람은 어쩔수 없이 나한사람 편하자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는게 편할것 같은 그런기분이 든다하루가 다르게 인제만찾고 인제 아닌 사람을 그저 쓰레기 취급 하는 사람들이 싫다항상 가시적인 사람 첫인상만 보는 사람 등등 말을 하지 않겠지만역시 결론은 하나다 사람과 등지고 혼자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그러지 않으면 그저 스스로 목슴을끊는게 .. 2018. 6. 7.
혼잣말 띠로리 나도 사람 인지라 소심한 사람 인지라 상처 받는 사람 인지라 항상 생각을 하곤해 내가 이런말을 해서 겉으론 갠찮은척 하지만속으론 상처받았겠지 아니면 뒤에서 내 헌담을 했겠지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한다물론 사람 마다 다르겠지 성격차이 생각 차이 이기에그저 그래 솔직 하게 말하자면 나 있는 그대로 내버려뒀으면 해 나 변화시킬려고 노력 하지마있는 그대로 내버려둬 그리고 있는 그대로 존중해주고 배려 해주면 좋겠어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2018. 6. 5.
사진 이야기 ?X 이미지 이야기 !!! O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드림 사랑 인 저 필자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글쓴이의 허락 없이 무단 도용하거나 불펌은 금물입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반드시 사전에 글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2018. 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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