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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고민23

고민과생각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지만 생각이 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고민을 차곡차곡 정리하고 있지만 고민이 끝이 없는 걸까 모르겠다 생각을 차곡차곡 정리하다가 나도 모르게 고민을 정리하고 있었어 나도 모르게 하는 생각 그리고 나도 모르게 하는 고민 들이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되어 버린 걸까 가끔일까 정말로 가끔인걸까 나도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 나도 모르게 정말 모르게 고민과 생각을 동시에 하는 나를 발견하곤 해 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는걸 알고 싶어도 알 수가 .. 2021. 3. 6.
나의 생각과 고민 (부정적인마음) 나는 어떤 생각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고민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으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평소에 어떤 생각을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떤 고민을 하는 걸까 나는 평소에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 걸까 그리고 어떤 감정을 품고 있는 걸까 나는 항상 언제나 어떤 생각과 고민을 하는 걸까 그리고 사람들에게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하는 걸까 그리고 어떻게(어떤) 행동을 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어떤 행동을 취해야 하는 걸까? 필자인 나는 그저 부정적인 생각에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필자인걸 매일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부정적인 숲을 헤매고 있는걸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어떻게 해야만 부정적인 생각에 늪에서 빠져나올 수 있을까 그렇기에 어떻게 해야 어떻게.. 2020. 8. 16.
고민 아닌 고민 이랄까 이렇듯 저렇듯 자기 자신의 주장도 중요 하지만 타인의 주장도 중요 하지 않을까요...? 가끔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다 보면 자기 주장만 하며 타인의 주장은 묵살 이라고 해야 하나요 무시라고 해야 하나요 그저 묵살 무시 라고 해둬야 겠어요 그렇듯 저는 어떻게 대화를 나눠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한마디 두마디 나눠보니 상대방은 내 말이 내이야기가 너무 답답 하게 느껴졌는지 무심하게 무덤덤 하게 화난듯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제가 싫었나봐요 제가 무식했나봐요 그사람 에게는 멍청했나봐요 어떻게 상대방을 깍가 내릴려고 하는지 그건 저도 잘모르겠어요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 대화해야 하는지 자기 주장만 맞다 너의 주장은 틀리다 이러는데 어떻게 이야기를 나눠야 하는지 피한다고 해결될문제 였으면 피하면 그만인데 그런 문제가.. 2018. 12. 3.
필자도 파악이안됨 나 또한 사람인지라 처음부터 무리하게 많은것을 한꺼번에 보여줄수는 없다 그러니 그런걱정 꼭붇들어서 매라 ..... 그저 늘쌍 내가 하는말을 알지 않은가 천천이 아주 천천이 보여주겠다고 물론 실망도 하겠지 그래도 어쩔수 없지 않은가 나 또한 사람 이라는걸 난 완벽을 추구 하지 않아 그대신 조금씩 조금씩 천천이 아주 천천이 다듬어가는것뿐 사람은 비교 하고 분석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실수도 하고 실패도 하고 오뚜기만냥 넘어지면 수시로 일어나길 반복 하다보면 난 어느정도 단단해지겠지 그렇겠지 그런거겠지 싶다 다름을 인정해주길 바라는 마음은 고이 접어야 하는걸까 자기 자신의 눈 으로 보지 않고 타인의 눈으로 타인을 보는것도 기대 하면 안되는거겠지 내눈으로 나를 보고 타인의눈으로 타인을 보는게 힘들지 어렵지 자기 .. 2018.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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