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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남77

숨바꼭질 = 내면아이 그저 가만이(히) 있다 보면 나도 모르게 생각에 잠기고 만다 그리고 고민의 늪에 빠지곤 한다. 생각에 잠기고 고민에 늪에 빠찌다가 마음속에 어린 내면 아이는 어떻게 하고 있을까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무엇을 하고 있을까 나도 모르게 나의 마음속 내면 아이가 걱정이 되어 고민의 늪에서 빠져나오며 잠겨버린 생각에서 나온다. 그리고 내면 아이에게 다가가려고 한다 내면 아이에게 다가가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 걸까 어떻게 달래줘야 하는 걸까 내 마음속 이 어린 내면 아이를 어떻게 하면 안아주며 다독여줄 수 있는 걸까 이아이를 만나러 가면 처음부터 숨바꼭질을 해야 하네요 숨은 장소가 많고 넓어서 어디서부터 찾아야 할지 어디에 숨어 있는지 찾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고요 찾으면 꿀밤 한 대 쿵 .. 2020. 7. 15.
인연/ 행동 사람과 오랜 시간을 가까이하다 보면 서로 알고 지낸 시간이 자연스럽게 많아지겠지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이별하는 때도 생기겠지 만남과 이별은 자연스러운 거겠지 받아드려야 하는 거겠지 익숙해지면 떠나고 다시 익숙해지면 떠나고 받아드리기 힘들어도 받아드려야겠지 만나고 이별하는 과정 누군가에게나 소중한 거겠지 나만 그런 게 아니겠지 곁에 있으면 모르나 떠나면 그 사람의 소중한 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되는 것보다 있을 때 그 소중한 마음을 알았으면 좋겠다. 겉모습과 생김새는 매우 다르며 생각하는 것 고민하는 것 행동하는 것 세세 하게 다르기에 서로 존중하며 배려해야 하겠지 오래된 인연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면 안 되는데 나도 모르게 자기 (내) 생각만으로 함부로 대하고 있는 건 아닐까 항상 조심스럽다 내 행동 하나.. 2019. 6. 12.
인연일까운명일까 (고마운사람) 언제나 나에게 있어 과분한 사람들 그런사람들에게 나는 항상 미안해진다 그사람들과 함께 있는시간들이 너무나 소중하기에 너무나 미안하기에 나는 잘해준게 없는데 항상 곁에 머물러주는그런 사람들 내곁에 머물러 주며 다독여주는 그런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곁에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그런기분이들어 혹시 설마 나만 그런걸까 그런걸까 궁굼하기도해 솔직히 난 장점이 이없는 그런 사람이니까솔직히 난 단점 밖에 보이는 그런 사람이니까그렇기에 말이야 내곁에 있는 사람들이 나에게 고만운 사람이야 아무것도 바라지않고 아무 이유 없이 내곁에 머물러주는 그런사람그저 나를 기달려주는 그런 사람 들이기에 난 너무 고마워 고맙다고 매일 매일 말하고 싶어 그런데 용기가 안나 정말 용기를 내야하는데참 쉽지가 않내 그래도 전하고 싶다 고맙습니다 .. 2018. 12. 26.
타임머신 우리들의 어릴적 꿈을 기억 하시나요 이렇게 과거 부터 현재 그리고 미래 까지 앞으로의 당신의 삶이 궁굼하지 않으신지요 당신의 어릴적 꿈이 무엇 이였나요 궁굼하내요 그리고 당신의 어릴적부터 의 목표가 무엇 이였나요 자신의 소중한 어릴적의 꿈 그리고 기억 추억들 전 당신의 어릴적 꿈이 궁굼해지네요 이렇듯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오래전 에 적은 타임 머신이라는 제목의 글이 생각이 나서요 어릴적부터 자라오면서 수없이 변해온 꿈들 당신은 기억 하고 계신지요 어릴적꿈을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변해버린 꿈들기억 하고 계신지요 저 또한 기억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꿈을 간직한체 블로그를 하고 있어요 꿈이란 정말 좋은것 같아요 음 뭐랄까 매력적이랄까 말로 설명 하기도 그렇고 표현 하기도 그렇고 정말 어렵내요 만약 정말 만약에.. 2018.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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