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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생각80

생각&고민&그저그런 끄적끄적 글을 쓰면서 어느 부분에 힘을 줘야 하는 걸까 그리고 반대로 어느 부분에는 힘을 빼줘야 하는 걸까 어렵다 글을 쓰면서 어느 부분은 힘이 과하고 또 어느 부분에는 약하고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 그저 적절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감정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마음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생각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내 고민에 맞게 성실하게 글을 써보고 싶다. 그저 나의 생각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고민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마음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감정을 충분이 글로 풀어서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방식대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쓰고 싶다. 그저 나의 방식대로 바람이 불듯.. 2020. 11. 5.
모르겠다 ㅡ 내생각을 지금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느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떤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어떤 길"로 나아가야 하는지 어느 골목으로 가야 하는지 모르겠다. 다시 한번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다시 한번 고민에 풍덩 빠지고 만다. 주변에서 하는 말들이 나를 걱정해서 해주는 말인 걸까 의심도 든다. 주변에서 하는말들이 가끔은 가식으로 들릴 때가 있다 주변에서 하는말이 나에게 조언이 될 수도 있고 독이 될 수도 있겠지..? 내가 듣고 싶은부분만 듣고 나머지는 한쪽 귀로 흘려버려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 내가 가야하는길에 사람들의 말에 혹해서 그 길로 가는 건지 그렇지 않은 건지 모르겠다. 앞으로 무엇을 해나가야 하는.. 2019. 11. 4.
생각/고민 고민/생각 항상 생각을 사고 한다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사고 를 생각 해야 한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하는걸까 어떻게 쉽게 정의 해야 하는걸까 나는 어떤 방향을 보면 좋을까 어떤 방향을 봐야 하는걸까 아니면 어떤시선으로 봐야 하는걸까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사람들과 같은 생각 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 사람들과 같은 고민 으로 세상을 봐야 하는걸까 그저 내가 즐기면서 보고 싶은 시선으로 세상을 봐라 보고 싶다 숲속을 보며 한그루 두그루의 나무를 보고 싶다 그저 내 생각을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그저 내 고민을 또박 또박 전하고 싶다 사람과 사람사이에 벽을 두껍게 새워 두고벽과 벽 사이 가려진곳에서 사람과 대화를 나누는것보다는그저 허물어진 벽사이에 앉아서 오순도순 대화를 나누고 싶다 .. 2019. 3. 26.
지금 가지고 있는 생각 사람들은 나을 얼마나 좋게 보고 있는 걸까 아니면 나쁘게 보고 있는 걸까사람들의 시선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 걸까 아니면 익숙해 질려고 노력해야 하는 걸까반대로 사람들의 시선을 받아도 신경을 쓰지 말거나 무시해야 하는 걸까나도 모르겠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대인관계가 어려워서 그런 것인지아니면 나 혼자 있는 게 익숙해진 나머지 잊어버린 걸까 하루가 다르게 사람들 사이에서 살아가려고 하니 매일 매일 부딪히며아무것도 아닌 일로 화도 나고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수많은 감정이 교차하며 내가 왜 이렇게 살아 가야 하는지모르겠다 매일같이 자괴감에 빠져 허우적거리기가 일상이 되어 버린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나는 무엇을 배우며 살아야 하는.. 2018.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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