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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과거와동일한현재

by 드림 사랑 2017.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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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내가 생각 하기에는 내가 소모품 인것 같은 기분이 든다.

살아가는데 있어 나 한사람이 없다고 망하거나 멸망 하지는 않으니까

아무리 백번 천번 만번을 잘해도 거기서 한번의 실수로 

나머지도 실수 해버리는걸로 인정하는 사회의 살아가는것만 같다.

한번 두번 실수 실패 하는건 괜찮다고 하지만 수시로 같은 실수를 반복 하면 

그건 무엇 일까 정말 무엇 인걸까 

사람은 실수 하며 배우며 실패 하며 배우는 동물인걸까

사람은 학습 하는 동물 인걸까

정말 알다가도 모르는 일투성이다.

정말 완벽해야만 하는걸까 실수 하면 안되는 걸까 실패 하면 안되는걸까

세상은 완벽만 추구 하는걸까 실수도 실패도 인정하지 않는걸까 싶다.

무조건 잘해야만 하며 못하는건 없어야 하는게 좋은걸까




솔직하게 말하면 나는 부족한 사람이라는걸 강조 하고 싶다.

할수 있는것도 잘하는것도 없다. 그게 나다.

그냥 그저 혼자 있고 싶은 사람이다. 

사람관계가 서툴고 사람이 많은곳은 피하고 보는게 나다.

사람과 만나면 어떤말을 해야 하는걸까 

어떤말을 해야 좋은걸까 아님 좋아 하는걸까

안부 묻는건 당연한거지만 싫어 하는 사람도 있기에

조심 하는 부분이 많다. 

만약 나에게 안부를 묻는다면 나야 뭐 그저그렇지 이정도 ......

사람들은 이런단어 이런 대화를 싫어 한다고 한다.

나야 생활 패턴이 같다 고 보면 된다 거의 일정하다.

솔직 하게 말하자면 나는 내이야기 하는걸 자채를 싫어한다.

앞에서든 뒤에서든 없는 대에서든 내이야기 하는걸 극도록 싫어한다.

남들도 이부분은 동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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