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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무쓴말을 하고 싶은지 몰라요

by 드림 사랑 2018.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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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을 정리 하다보니 

내가 놓치고 있는것이 무엇 인가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고 있는것 같아요.

돌다리도 두두려 보고 걷느라고 하는 속담이 있으니

처음부터 조심해봐야 하는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들더라구요.

하나 하나 곰곰이 곧싶어 생각에 잠기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하나 자만 하지 말자 둘 내 자신의 생각만 하지 말자 셋 하나 부터 열가지 아는 척 하지 말자

알고 있다고 해도 말하지 말고 모르는척 하며 듣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모른다고 아는 척 하지 말고 공손이 모른다고 거짓말을 하지 말고 

여러번 질문을 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은것같아요. 하지만 조심해야 되겠지요....


정말 하나 하나 글을 써 내려가다보니 정말 반성해야 되겠더랍니다.

저의 스타일도 모르겠거니와  어느 주제 어느 문장 문법 등 어떻게 서야 하는지 모르것거니와

저만에 글을 쓰고 싶은 욕심 만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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