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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마음

하고 싶은 이야기

by 드림 사랑 2018.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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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잇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그려요
함께잇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꼐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아름다운 세상 중에서

오랜만에 찾아듣는 이곡 나도 모르게 외롭다고 느끼고 있었던건가 

사람과 함께 있어도 외롭다고 느끼는 감정 마음 이였으니까

이렇듯 길거리를 걷다가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 뭐가 뭔지 모르겠다.

나는 요즘 노래 요즘 가수 모르겠다. 


텔레비전을 보고 나오는 가수 알수가 없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적으며 듣고 싶은 음악을 찾으면 

지금 가수보다는 옜가수나 팝송 클레식을 찾아 듣게 된다.


지금 의 노래와 나와는 맞지 않나보다 그래서 그런가보다 생각하곤한다.

나는 전한다 내마음을 그러나 알아주길 바라면 지나친건가 

그냥 이라기보다 당신과 대화를 나누고 싶어요 

라며 먼저 다가가는데 사람에게 다가갈려면 

죽음 이라고 해야 하나 자살 이라고 해야하나 그만큼 큰 용기가 나에게 필요하다.

막상 사람들에게 다가가면 나를 없는 살마 취급 하기도 하고 무시하기도 한다.

정말 아이러니 하다 먼저 살갑게 안녕하세요 라며 인사를 건내는건대

누가 뭐라고 하든 인사나 해야지 웃으면서 나라는 존제를 알려야 겠다.


나는 나다 누가 뭐라고 하든 나는 나다 같은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나는 나다 다른 이와 다른존제인 나다 

비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있는그대로 존중받기 원하니 

사람들을 존중해주며 배려 해줄려 노력한다. 

환경을 만들어주고 싶다. 따뜻한 환경을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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