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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물 과 기름)

by 드림 사랑 2018.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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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기름이라 어울리지 못하니까 나는 기름이겠지 싶어

어떻게 판단을 해야 하는 건가? 도저히 감이 잡히지 않아

정말 아이러니하게 어디서부터 인가 잘못된 건가? 아니 어디서부터 꼬인 걸까

하나하나 되짚어 보려고 하니 너무 많아서 어디서부터 손을 되야 하는 걸까나

가끔은 나도 평범한 사람들처럼 웃으면서 대화를 나누며 즐겁게 지내고 싶어

솔직하게 말하자면 정말 나는 아이러니 하게 혼자서 한 사람 못을 못 하니까

억울 하라고 한다고 할까 봐 아무것도 아닌 거로 비교 대상이 되기도 하니까

나는 그게 싫어 비교당하는 게 정말 싫어 비교하는 것도 폭력이라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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