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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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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글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내글을 부정하고 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내글과타인의글을 비교 하고 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완벽한글을 만들려고 했었던걸까

어느세부터인가 나도 모르게 내자신을 부정해왔던걸까

내려놓아야 하는게 많아진 요즘이다. 

하나 하나 내려놓고 내자신을 받아들여야하는데 쉽지가 않은 요즘이다

하나부터 열가지 내자신부터 타인과 다름을 알며 인정하며 받아드리며 

자기 자신을 알아가야하는데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하며 느끼는요즘이다.

하루가 다르게 내글이 내글 같지 않은요즘이다.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는것인걸까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되는걸 

괜히 내자신이 바보가 된것 같은기분이다. 내가 그저 좋아서 하는건대

남이 알아주길 바라는 마음이 생기다니 아처구니가없다

그저 내자신을 안아주고 싶다 괜찮다고 걱정안해도 된다고 아니 걱정하지 말라고 

내 자신을 다독여주고 싶다 내자신을 안아주고 감사주고 싶은 요즘이다

정말 내자신을 돌바줘야겠다 아니 내자신안에있는 내면아이를 돌봐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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