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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혼잣말

혼잣말,

by 드림 사랑 2018. 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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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을보면서 면접관이라고 해야하나 이제 그런사람들이

싫다 하나 부터 열가지 전부 그런것은 아니겠지만

사람의 마음을 감정을 그리고 정신을 깍아내려야 하는지

하나 부터 열가지 조사부터 시작하여 취조하여하는지

면접보는 사람의 생각은 없는것 같다 그저 도구 처럼

쓰다 버리는 것같은 기분이 든다 종사자는 그저 부품인가보다

그래서 그런지 나 한사람 사라지는게 마음 편한것 같다는 생각이든다

남겨진 사람은 어쩔수 없이 나한사람 편하자고

 이세상과 작별을 고하는게 편할것 같은 그런기분이 든다

하루가 다르게 인제만찾고 인제 아닌 사람을 그저 쓰레기 취급 하는 사람들이 싫다

항상 가시적인 사람 첫인상만 보는 사람 등등 말을 하지 않겠지만

역시 결론은 하나다 사람과 등지고 혼자 살아가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지 않으면 그저 스스로 목슴을끊는게 좋을것 같다 

나는 좋은사람보다 안좋은 사람 나쁜 사람만 만나것같다 

그저 이용만 당하고 버러진 인생같아서 씁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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