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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참 괜찮은 사람 이고 싶다. 내자신에게도 다른 사람 에게도 진실인 사람이고 싶다. 거짓이 아닌 오직 진실 인사람 이고 싶다.
저는 부족한 사람이에요. 네 알아요 너무 부족 하다는것을 완벽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퍼즐 조각 처럼 하나하나 조립하며 끼워맞춰나가야하는 사람이에요.
하고 싶은말을 못할때 문자메시지보다는 편지가 좋다고 생각해요 진심이 담겨 있으니깐요.
스마트폰에 의지 하지 말고 전화에 의지 하지말고 자신의 목소리의 진심을 미안함을 담아 전해보는게 어떤가요.
직접 만나 고마움은 언어로 목소리로 전해보는 건어떤가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을 만나 저는 행복합니다. 지금 비록 헤어져 있지만
당신을 만나 지금 이자리에 제가 있습니다. 완벽하지 않은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준 당신이 있기에
제가 있습니다. 비록 지금은 만날수는 없지만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글자 한글자 마음을 담아 정성을 담아 글을 남깁니다. 저에게 소중한 사람이기때문에
마음을 담아요 고마움을 담아요 미안한 마음을 담아요
사람을 만나 저는 변해왔다는것을요 긍정적으로 변해왔고 부정적으로 변해왔고 감정을 컨트롤 할수 있도록 변해왔다는것을
오늘은 생각이 참 깊은 하루 같아요. 고민이 깊은 하루 같아요. 오늘이 정말 저의 진지한 모습 아니 마음 이기때문 인것 같아요.
어떤 글이 긍정적이고 부정적이고 행복한 글이고 슬픈글인지도 이제는 모르겠어요 감정도 마음도 모르겠어요.
병이 온것 같아요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그래도 전해야 되겠지요 저의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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