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두려움

모습

by 드림 사랑 2016. 7. 30.
728x90
반응형

그대로의 모습 변해가는 모습 어떤 모습이 좋은 건가요.

과거와 현재가 머물러 있다면 어떤 기분일까요? 어떤 느낌일까요.

조심스레 글을 적어 봅니다.

과거에 머물러 있고 싶은 기분 아니면 현재에 머물러 있고 싶은 기분

미래로 가고 싶은 기분 당신은 어떤 기분인가요.

저는 과거에 있는지 현재에 있는지 미래로 가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한 발짝 걷는 것이 두려워 걷는 것 자체를 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는 저이기에 제가 아닌 당신은 당당이 걸어가세요. 

앞으로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보세요.

여러 갈래 길을 가보세요 괜찮아요. 당신은 할수 있어요.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두려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지막 편지  (2) 2017.01.23
아무것도  (0) 2016.12.06
두려움  (4) 2016.12.05
과거 부터 지금까지의 글  (4) 2016.07.28
두렵고 괴롭다.  (6) 2016.07.11
사람이 싫다.  (6) 2016.04.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