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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두려움

사람이 이세상에서 무섭다.

by 드림 사랑 2017.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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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은 어떤 생각을 하는걸까

가족 경영 이라고 하더라도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고충을 들을려고 하지 않으며

출근퇴근 시간만 신경 쓰며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덜낼까 

어떻게 하면 직원의 월급을 더갈취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만하는 것같다.

정말 사람이 귀신 보다 무섭다 그리고 더하는 것같다. 

환자의 보험 비를 현장직원들이 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으며 

사무실에서 해야할 일들을 현장직 사람들이 처리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저 현장직 사람들은 노예인 걸까 사람이 아닌걸까 아니면 소모품 인걸까 

정말 있는 사람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았를것이다.

사람이 사람답지 않고 그져 무서운 두려운 존재로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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