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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

오늘 여기 까지

by 드림 사랑 2016.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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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온거 같아요. 몇일 만인지 모르겠어요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저도 잘지내고 있어요 

이도 저도 아닌 그저 일상글만 적게 되었어요

조금씩 적응 되다 보니 소설도 안써지게 되더라구요.

블로그도 안들어오게 되더라구요..... 

병원다닌다고 정신이 없어요 잠도 잘못자고 있구요......

오늘도 여기 까지 적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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