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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그저그런

오랜만에

by 드림 사랑 2017.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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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게 실수를……. 하곤 합니다. 음 무슨 실수라고 말한다면

예악 글을 글 쓰는 당일 시간으로 한다는 실수를 합니다……. 저만 그런 거겠지요

그래서 다시 제수 정을 하고 있어요. 거기다 맞춤법도 띄어쓰기도 신경이 쓰이더라고요 

띄어쓰기가 중요할 것 같아서 말이지요…….

음 저보다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이 저도다. 글도 잘 쓰고 문장완성도가 높다고 해서 말이지요…….

그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도 소설책을 집필하며 책으로 펴냈을 것 같아요…….

저 뒤끝이 있나 봐요 저도 모르는 사실입니다만 

뜬금없이 이 말을 하는 이유는 저도 모르는 사람이

댓글에다가 윗글과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악성 댓글 인가봐요 생각나서 말이지요…….


이제 본론 입니다.


꿈에서 어머니 뱃속에서 부터 지금까지의 일을 꿈으로 꾼다면 사람의 뇌가 버틸까요..?

마치 영화간에서 영화보듯이 필름과함께 꾼다면 수많은 추억을 보게 되겠지요.....

사람의 기억과 꿈이 연결되어 잠을 자는 동안에 과거를 볼수 있다면 

어떨까요 그사람의 잊어버린 수많은 기억이 되살아나게 되겠지요.....

잊혀졌던 기억들이 아픈 기억들이 꿈에서 본다면 가슴아프고 마음이 엄청 아플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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