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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소소한 이야기

오랜만에 읽어본 과거글

by 드림 사랑 2016.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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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과거에 쓴 글을 돌아보니 저 정말 엉터리 형편이 없었네요.

그래도 좋아요. 제가 이런 글을 써왔다는 것이 좋아요.

그래도 추억이에요 기억이에요. 남들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요.

가끔은 과거를 들여다 본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일기장을 이래서 서야 하나 봐요.  

과거의 글에서 그감정 을 보고 정말 내가 이런감정이였구나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과거에도 완벽하지 않은 실수 투성이 이니깐요.

조금씩 조금씩 배워가면 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사람은 누구나 완벽 하지 않으니깐요 부족한점이 많기에 말이지요.

그래서 오랜만에 과거글을 읽어보고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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