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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자기 험담 하기

by 드림 사랑 2016. 12.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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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글을 쓸때 주제 는 정해지지 않아요 제목도 마찬가지구요

그저 생각나는데로 열심히 적던지 아니면 아무 생각 없이 글을 적곤 하지요

생각나는데로 적다가 생각 안나면 끼워맞추기 형식으로 글을 쓸려니

문맥 이라든지 맞춤법 이라든지 띄어쓰기 라든지 문장 부호 라든지

육하원칙이라든지 엉망진창 뒤죽박죽이 되어버려요

글을 읽다 보면 난해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어렵다고 해야 할까요

어떤 말을 하고 싶은지도 모르겠어요 솔직히 저의 글이 이래요 

많이 부족 하다 보니 이런결과를 불러 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노력을 안하고 독서도 안한결과랍니다...... 엄청 후회중 이에요..

알면 뭐해요 고치지도 노력도 안하는데요.... 자기험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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