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고 싶은 이야기/하소연

하소연

by 드림 사랑 2017. 2. 15.
728x90
반응형

정말 직장에서 있어던 일을 적고 싶다. 와 정말 미치겠다.......

어떻게 사람이 그럴까 자기 잘못은 인정 하지 않으며잘한것만 인정 하는 그런사람

그렇다고 내가 무엇을 말하리 그냥 아니 사람과의 관계를 거절 하는게 정답 인듯 싶다.

나이가 많고 적고 를 떠나서 나는 존중 받지 못하나 보다 어리니까 그런가보다.

집안이 아니야 밖이야 사회야 회사(요양원)이야 나이가 적은 나는 나이가 많은 연장자인분들에게

반말로 이거 해라 저거 해라 변기가 맊혔다 좀 어떻게좀 해줘라.... 나는 무좀 손톱 발톱 못자르니

나대신 너가 좀 잘라라 어리니까....... 그리고 수많은 뒷담들 내가 듣고 있는것도 모르고

나의 이야기를 하는 사람 정말 싫다 그냥 옥상에서 뛰어 내리고 싶은 자살충동이 생긴다.

나하나 없어도 문제는 되지 않는다 하지만 옥상에서 뛰어내린다면 그전에 내가 사용하는

SNS에 유서 몇자 적어놓고 뛰어내린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뒤가 상상이 되어버린다

그래 뭐 나도 노력 하는데 안보이니까 어쩔수 없지뭐 백번잘해서 한번실수한다면

나머지99% 못하게 되는거나 마찬가지 인걸 나보고 뭐 어떻게 하라고 

사람들의입에서 내이야기가 나오는것 자채가 싫다 그래서 노력을 하는데도 안보이나보다

잘하는 모습이 아니라 못하는 모습만 보이나 보다. 

그럼 일을 잘할려면 감정을 지우고 마음도 지우고 일을 해야 하나보다 

먼 미래에 사람 뇌에 칩을 심어서 완벽하게 일을 하는게 아니라 로봇이 돈을 벌여주인을 먹여 살리겠지

솔직히 하고싶은말은 이곳에 적어야 살수 있을것 같다 

수많은 감정 그리고 마음들  수많은 나쁜생각들 

그것도 기분 나쁠정도록 무섭고 두려운 생각들과 상상이 꿈이되어 나를 괴롭히는데

그덕분에 꿈과 현실을 구별도 구분도 할수가 없는데 나보고 어떻게 하라는것인지

솔직히 현실과 동떨어진곳에서 살아가는듯한 착각을 자주 하게 되니까

2017/02/14 - [나의 마음/마음] - 그런사람


728x90
반응형

'하고 싶은 이야기 > 하소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소연 하기 좋은  (4) 2018.01.15
오랜만에 하소연  (0) 2018.01.06
하소연 하라구 있는거래요  (2) 2017.08.31
하소연 하기  (2) 2017.06.27
사소한 하소연 푸념 .....  (2) 2016.10.06
하소연  (21) 2015.02.18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