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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흥이다. 흥

by 드림 사랑 2017.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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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고민한다고 해도 답은 나오지도 정해지지도 않는다.


그렇기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사람들은 변해간다고 해야 하나


좋은 사람으로 변할 수도 나쁜 사람으로 변할 수도 있겠지


누군가 말했다. 사람은 처음부터 나쁜 사람은 없다고


환경이 사람을 만들고 사람이 환경을 만들었다고


자 여기서 사람이 좋은 환경을 만든다면 좋은 사람들이 만들어지겠지만


반대로 사람이 나쁜 환경을 만들면 그 환경 속에서 나쁜 사람이 생기게 되겠지


솔직하게 말하자면 사람은 선하다 악하다 둘다 일수도 있다 이 말이다


뭐 개인적인 내 생각이며 나의 사고 회로라고 해야 하나 사고방식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주입식 사고도 좋지만, 자연적인 사고도 좋다 둘 다 만나는 사고는 어떨까


여기서 말하고 있는 그런 사고가 아니라 과학적이며 철학적인 사고를 의미하고 뜻한다


누구나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철학을 깊이 있게 또는 깊이 있는 사고를 하려면


과거부터 지금까지의 철학이 담겨 있는 책을 베이스로 공부 를 해야 한다고 본다.


어떻게 보면 철학은 빠질 수 없겠지 도덕적 배려 차원 등


누군가 말했다 깊이 있는 사람이 되라고 왜 깊이 있는 사람이 더 낳은 사람일 수도 있으니까


뭐 개인적이며 주관적인 내 생각 이다 믿든 안 믿든 그건 본인의 자유며


나와 상관이 없다랄까


내가 누누이 말하지만, 생각도 철학도 다르다고 말하고 있으니 본인의 자유라고 나는 말한다.


나는 상상가 이며 몽상가다. 나는 나 자신을 이렇게 생각한다 편하니까 


사람은 평가 하면 안되고 판단 하면 안된다 라고 나는 생각 한다


사람은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이며 겉모습만  보고 판단 하기 때문이다 


사람은 오래 사귀어 보면 알수 있다 깊이를 내면을 말이다 


처음 한번 본사람을 쉽게 보고 판단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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