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꿈 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로 돌와왔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입니다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이렇게 꿈이야기로 온까닥은 필자인 제가 악몽과 가위 그리고 

단발 머리를 한 25세 처녀귀신을 본까닥에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어제 일이였어요 오랜만에 일찍 잠자리에 들으며 잠을 잤는데 

꿈속에서 건물이 무너저 있으며 사람들이 흉기를 들고 다니더라구요 

전 아무것도 없이 도망만다니고 있는데 ..............

꿈속에서 서로 싸우고 사람들의 물품을 뺏고 뺏기며 ........

서로 죽이고 잔인하더라구요 

꿈속에서 전쟁아닌전쟁이 일어난것 같은데 하필 

꿈속에서 는 경찰도 군이도 보이지 않더라구요 

그저 일반 시민들이 칼을 들고 쇠파이프 를들고 

서로 싸우고 때리고 죽이고 반복 하더라구요 

밤인지 아침인지 모르겠지만 태양도 달도 

보이지 않고 어두컴컴한 그런......

세상에서 사람들은 무섭게 처다보고더라구요 

시선들이 얼마나 무서운지 

서로 싸우고 죽이고 살았는지 죽었는지

계속 찔르고 물품을 갈치하고 

그와중에 부서진 건물들은 와르르 무너지고 

무너진 건물속에 깔린 수많은 사람들 

그와중에 엄마 아빠 찾는 아이들 

그리고 도망치는 어린 아이들

언니 오빠 누나 형 손을 잡고 

뛰어가는 아이들 마음이 아퍼습다

전 그와중에 보다가 목을 찔려 사망하다가 

잠에서 께어나니 제옆에 단발 처녀귀신이 

제옆에 누워 있더라구요 ........

저를 보며 웃으며 떠나가는 단발 처녀귀신.....

얼마나 소름 돋던지 

자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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