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전체 글2021

추억 이야기 푸른 하늘에 검은 먹구름이 끼면서 시원한 비가 내렸으면 좋겠습니다. 촉촉이 비을 맞은 식물과 어린 동물 새끼들 그리고 즐겁게 뛰어 노는 아이들 보면서 감기 걸릴까 걱정하며 뛰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면 동심의세계로 빠지게 됩니다. 딱딱한 땅이 비에 젖어 진흙탕 이 되어 질퍽질퍽 걷고 있는데 기분은 묘하고 나쁘기도 하지요 땅아래에서는 지렁이가 꿈틀 대며 기분 나쁘다며 땅위로 올라와 비를 피하려고 이동하며 그걸 발견한 새는 비에 젖으며 하강하며 부리 속에 삼키지 않고 자신의 새끼새 에 부리 속에 속 하고 넣어주는 어미새 그리고 자신의 몸을 말리는 어미새 그래도 배가 고픈지 울고 있는 어린 새끼새 잠시 쉬었다가 어미새는 다시 한 번 하늘로 날아가고 그다음 아빠 새가 날아와 새끼 새의(에) 부리 속에 지렁이를 .. 2015. 7. 10.
하고 싶은 이야기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당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저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세요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요 사람이 보는 것과 사람의 귀 로 듣는것은 많은 차이가 있어요 잘못된 정보 일수도 있어요사람이 하고 싶은 이야기 를 듣는데 수많은 생각을 할수가 있겠지요 그렇기에 보이지 않은것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귀로 듣는것은 잘못된것일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우린 자신이 눈으로 본것을 믿고 확인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해요 이글을 읽다가 의심이 심한거 아니냐고 생각 하실까봐 이렇게 적습니다.사람은 믿고 안믿그 그건 당사자의 못 입니다. 하지만 거짓말 도 거짓말이지만 장난도 장난이지만장난과 거짓말이 합처진 ? 섯긴 ? 말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아니 솔직히 말해서 장난도 장난이지만.. 2015. 7. 9.
축하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어제요 저의 블로그 가 만들어진지 1주년 1년이라고 해야 하나요2014년 7월8일에 만들어저 아 원래 7월7일에 만들려고 했었는데 7월8일에 만들어젔네요 어제는 저의 블로그에 첫번째 생일이 되겠습니다. 2015. 7. 9.
하고 싶은 이야기 요세 같은 말만 반복 하여 끄적 끄적 적고 있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목 만 다르지 내용은 같은 이야기만 줄줄이 작성 하고 있었어요 나는 변하지 않는구나 변할수 없는구나 라는 생각에 휴식을 취하고 왔어요 잠시 블로그를 멀리 하면 좋은글 이 생각 날까 아니면조금씩 조금씩 임시저장을 사용하여 글을 써내려가 볼까 하며 말이지요 2015. 7. 7.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