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2018/10/051 하고 싶은말.... 가끔은 말이야 나도 할 말 엄청 많다. 그런데 안 하는 것 뿐이야말하지 않고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 뿐이야그저 조용히 지긋이 상대방의 이야기에 심취해서 듣는 게 좋은 것 뿐이야그리고 상대방은 나에게 이런 말을 들어줘서 고맙다고 내 이야기를 듣고 공감해줬다고 고마워해누군가 가 나에게 말했어 듣는 건 힘든 일이라고 어려운 일이라고 쉬운 일이 아니라고그저 얌전 이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준다는 게 어렵다는 거라고시도도 해보지 않고 포기하거나 도망칠 수도 있어 하지만 해보지도 않고 도망도 포기도 하고 싶지도 않아더군다나 해보지도 않고 후회 하는 것보다 해보고 나서 후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나는 그렇게 생각해 설마 내생각이 틀렸다는거니 잘못됬다는거니 그럼 어디서 어디까지 잘못되었는지 틀렸.. 2018. 10. 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