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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행복 그리고 즐거움 그리고 추억 이렇듯 저렇듯 앉아서 글을 쓰고 있다가 오래전에 올려놓은 글을 보고있다 그리고 오래된 글을 다시 한번 뚜러지게 보고있다 손댈곳이 많아서 참 정이가는것같다 지금은 중에서 라는카테고리에 내개인적인 생각을 적고 있지만 나중에 카테고리를 늘려서 여기에 오래전에 써놓은 글을 뜯어 고쳐서 다시 한번 적어 보고 싶다 내 개인적인 욕심 일수도 있겠지 그러나 지금쓴글도 오래전에 쓴글도 애착이 많이간다 남들 눈에는 별로 그다지 안좋을수도 있겠지만 내가 오래전에 쓴글 그리고 최근에 쓴글들이 마치 내자식과도 같은 기분이든다 그렇기에 지울수가 없다 여기서 한부분 들어내고 고치고 반복 하며 완전이 뜯어고치고 새로 다시 써도 좋을것같은 생각이 든다 그저 이렇게 좋아서 쓴글이지만 가끔은 아주 가끔은 뭐 스트레스 받아가면 쓴글도 있을.. 2019. 4. 30.
음식 사진 이야기 ...... 아...음.... 제가 만든 계란마리 입니다 그리고 맛살이 있기에 구어본....아...음.... 제가 만든 계란마리 입니다 그리고 소시지 입니다 후후 계란 마리 라고 우겨볼께요 ㅠㅠ 아...음.... 소시지구이와 떡갈비 그리고 계란후라이 입니다 냉 모밀 이에요 후후 면인거죠 ......고구마 치즈 돈가스 입니다요.....야채 곱창이에요 맛있다요우와아...음.... 쟁반 잔치국 수인건가요 흠흠 ......족 발 입니다 아아 맛있다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후후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 2019. 4. 27.
길잡이 북극성....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부탁이 있어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딱 두가지 부탁인데 제발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보고 있노라면 가장 빛이나는 너이기에 이렇게 말을 걸어본단다 나혼자 외롭게 밤이나 낮이나 사랑하는 이에게 가고 있노라면 왜이리 슬슬 한지 모르겠구나 그러니 말이야 내부탁좀 들어주겠니 낮에는 보이지 않지만 밤에 빛이나는 너이기에 나에게 길잡이가되어주면 안되겠니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사진은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그러니 글쓴.. 2019. 4. 26.
꿈이야기일까 아닐까 나는 항상 꿈을 꾸다 꾸지 않으면 뭔가 이상하다 ....누군가 말하길 꿈을 꾸지 않고 잠을 자고 일어난거면 그것이 좋은거라 고 하더라 푹 잘잔거라 하더라 정말 그말이 맞는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좋은 꿈도 슬픈꿈도 나쁜꿈도 꾸고 일어나면 몸도 마음도 그때마다 다르겠지만 내몸에 그 수많은 꿈들이 각인(?)이 되어 있다 그래서 잘잘려고 노력 하고 있다 간혹 내꿈속에서 나를 떠나간 사람 내게 소중한 인연 나를 잊어간 사람 등등 만나기도 하며 꿈속에서 안부를 묻기도 하다 이제 사람들에게 꿈이야기를 그만해야 겠다는 생각도 든다 남에게 피해는 주지 않겠지만서도 어떤 시선으로 볼지 걱정이 되서이다 꿈속 이야기는 묻어두거나 여기에풀어서 한권에 책으로 만들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 여기까지 후후 다음 이야기 .. 2019. 4.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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