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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19

나는 혼자2 (수정) 나는 혼자 힘으로 일어나는 연습이 필요 한 것 같다나는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나는 하고 싶은 것이 많으나 그럴 수 없다 그렇다. 난 긍정적인 것보다는 부정적인 것이 많은 사람이다나에겐 긍정의 에너지보다는 부정의 에너지만 가득하다그렇다 그러하다 나 자신이 이렇게 만들었다 그저 나는 눈치만 보고 살아가는 것 같다나는 사람들의 꼭두각시 인형이 되기가 싫다 정말…….나도 생각을 하며 고민을 하며 마음이 있고 감정이 있는 사람인데 그저 나는 이런 사람이 싫다고 할 까나내 생각을 무시하고 내 생각을 하지 말라고 하며 자신의생각을 주입하는 사람들이 싫어서나는 이런 사람들이 싫다 정말 피하고 싶다 사람들의 생각은 각자 다르다 각자 틀리다사람들의 고민은 각자 다르다 각자 틀리다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2019. 5. 31.
사소하지만 그냥 그저 그런이야기 안녕하세요 ~~~ 어제 올라온 회피2(수정) 읽으신 당신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회피 이글은 2017년 09월 22일에 올린 글입니다. 후후 하하제가 전에 올렸던 글 내용 중 에 오래된글을 수정하고 다시 올린다는 이야기를 살짝언급 한글이 있을 것 같은데요 흠흠……. (진지체) 이렇게 처음으로 시도를 해보니 뭔가 어렵기도 하고 색다르기도 하고많은 생각과 고민이 감정이 마음이 희비 교차하고 있어요정말 쓰고 싶은 글이 없으면 중에서 애처럼 오래된 글에 저의 지금 현 생각을 달거나오래된 글을 찾아서 그 뼈대를 살리고 들어내며 추가하고 빼면서새로운 글로 만들고 싶은 더군다나 이런 글을 수정하고 만들며 저를 다시 한번 재발견하고 싶어지는 욕심이 생기더라고요그래도 오래전에 쓴 글에 애착이 남아있네요. 이런 애착들이저의 .. 2019. 5. 30.
회피2 (수정) 수많은 생각을 하게된다.그래서 그런지 생각이 늘어난다.나도 모르게 고민이 늘어난다.나도 모르게 불안해 지기 시작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지금까지 내가무엇을 하고 여기 까지 왔나 후회 쓰럽다.내가 무엇을 잘하는지도 못하는지도 모르는데. 지금 내가 잘하고 있는지지금 내가 못하고 있는지지금 내가 무엇을 해야만 하는지알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기에 그래서 그런지 무섭다 두렵다 괴롭다 내가 보는 시선이 남들이 나를 보는시선이나는 무섭다 두렵다 괴롭다 따갑다 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아프다.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괴롭다.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무섭다.사람들의 시선이 나는 두렵다 사람들과 내 생각이 일치 하지 않기에사람들과 내 고민이 일치 하지 않기에 새상에서 살아가니 주눅만들고새상에서 살아가니 눈치만 생기고새상에서 살아가니 나는.. 2019. 5. 29.
오랜만에 끄적이다 흠흠 나는 글을 쓰면서 한 번도? 단 한 번도? 구상이라는걸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아니 그런 느낌이 든다. 그저 지껄이다 라는 느낌으로 생각이 있는 듯 없는 듯 그저 그런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다. 그저 즉흥적인 글들이 많은 것 같다 그저 내가 쓰고자 하는 방향으로 그저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나아간다면 어떤 글이 될까 궁금하다 그저 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다 그저 내가 쓰고 싶은 글 그리고 흘려보내고 싶은 수많은 글을 내 마음을 꾹꾹 눌러 사람들에게 내 사람들에게 내 기분은 내 마음을 내가 느끼는 감정을 글로 표현하여 전하고 싶다 이렇게 내 마음을 내 감정을 내 기분을 글로 표현하다 보면 우울하고 우중충한 글만 있는 것 같다 내 자신에게도 미안하다. 그리고 안타깝다 랄까 ? 그런 .. 2019. 5.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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