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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끄적이고 싶은 내마음 가끔 내 곁에 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가끔 내 곁에 내 감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 가끔 아무 이유 없이 아무 일 없이 부르면 나오는 사람여 몇 명이나 될까 나는 진솔한 사람일까 진실한 사람일까 나는 차가운 사람일까 따뜻한 사람일까 나는 밝은 사람일까 어두운 사람일까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답답하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무섭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 보면 괴롭기도 나는 가끔 아니 자주 내면을 들어다보면 안타깝다 나는 가끔 아니 자주 궁굼해진다 나의 내면 속 은 어떤 세상일까 가끔 내가 꾸는 꿈들이 내면속 에 자리 잡고 있는 내면 아이가 신호를 보내는 걸까 내면 속 아이 가 내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일까 어떤 말.. 2019. 6. 29.
혼잣말... 누구나 나처럼 혼잣말을 하는 사람이 있겠지 혼잣말 을 하는 게 버릇이 되고 습관이 되어서 익숙해진나머지 사람들과 대화하다가 나도 모르게 조심스러워진다. 누구나 나처럼 이런 경험이 있겠지 궁금해진다. 글을 쓰는 스타일이라 흐~~ 음 이건 나도 모르겠다 때론 익숙해진다는 게 좋은 것일 수도 있다 다만 익숙해진 나머지 소중함을 잊어버릴 수도 있으며 당연하게 생각하는 부분이라고 해야 하나 당연하게 여겨진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이런 부분이 늘어나면서 잊어버리게 된 것 같아 씁쓸하다...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짐에따라 혼잣말도 길어지고 여럿이모여서 나도 모르게 혼잣말을 하는경우도 있으니 조심성이 많아지는것같은 기분이 들며 눈치를 보는 시간도 늘어나는부분이다. 정말 오래전에 쓴글이 생각이난다 혼자있는것도 외롭지만 여.. 2019. 6. 27.
끄적 끄적 사람들은 한 번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볼까 되돌아본다면 얼마나 되돌아볼까.. 궁금하다 자기 자신을 얼마나 되돌아보는지 그리고 후회를 하고 반성을 하는지 궁금하다 자기 자신을 되돌아본다는 것 자기 자신의 과거를 되돌아본다는 것 후회를 하며 반성을 하며 자기 자신을 용서하며 타인을 용서하며 마음에 없는 말이 아닌 진정으로 그 사람을 위해 따뜻한 한마디를 건네며 그 사람 곁에 머물고 싶다 그럼 그 사람이 내 곁에 머물러줄까? 곁에 있을 때 소중함을 몰랐을까 이별해만 그 소중 함을 뒤늦게 알 수 있을까 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잃지 말자 딱 이 말이 떠오른다 익숙해지면서 당연시되는 게 많은 거겠지 그래서 그런지 자기중심적으로 자기 생각으로 자기 자신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상대방에게 함부로 해도 되는 듯 큰 착각이 드.. 2019. 6. 26.
꿈이야기 자랑중 ....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 오늘은 어떤 꾸을 꾸셨나요.? 꿈을 꾸는것도 꾸지 않는 것도 각자 다르겠지만 꿈을 꾸고 그 꿈을 해몽하고 해석하는 사람도 있겠지요 저는 최근에 수많은 꿈을 꾸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꿈속에서 보는 저의 모습은 아프기도 하고 사고도 당하고 꿈속에서 안 좋은 일을 많이 겪더라고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꿈을 꾸고 일어나면 몸이 굉장히 안 좋고 축 처지더라고요... 그리고 더군다나 자다가 어여쁜 목소리로 제 이름을 부르더라고요...... 아침이라고 해야 하나요 오전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때가 Am07 정였어요 꿈도 그렇고 이환 청도 듣고 참 신기한 경험을 많이 하고 있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 2019. 6.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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