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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17

너에게 가고 싶다(너에게 보내는 편지 ) 사랑한다는 이 말을 이렇게 늦게 해서 미안해 정말 미안해이런 나를 좋아해 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줘서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보고 싶다 나는 그런 네가 그립다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니? 이렇게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너에게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는 날이면 너가 참 밉다 그립다 보고 싶다 이렇게 앉아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으면 몸도 마음도 달랠수 있는것같아 그래서 너에게 편지를 쓰고 있어 사실은 말이야 너가 그리운 마음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어 나도 너를 따라 가고 싶은 생각이 굴뚝같이 들더라 너를 보내고 이렇게 오래동안 나혼자 있는 시간그리고 너를 제외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한 이시간이 즐거워 행복해 나에겐 소중한 시간이야 너와 함께했던 수많은 시간 기억 추억들도 다 소중해 나에겐 중요한 시간기억추억이.. 2019. 6. 7.
시선 나는 현실을 어떻게 보고 있는 걸까? 나는 현실을 마주 보고 있는 걸까? 아님 현실을 외면하고 부정하고 회피하고 있는 걸까? 내가 보고 있는 이 시선들이 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볼까? 내가 보고 있는 이 시선들이 좋은 시선 나쁜 시선 보기 싫은 시선 일까? 내가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며 내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사물을 봐야 하는 걸까? 사람들과 같은 시선으로 사람을 보며 사물을 보며 세상을 봐야 하는 걸까? 아니면 생각을 관두고 고민을 관두고 둘러보면서 시선들을 구경해야 하는 걸까? 나는 사람들과 마주 보고 어떤 시선으로 대화를 나눠야 하는 걸까? 가끔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무섭다 가끔 나는 사람들의 시선이 두렵다 그저 사랑하는 사람과 좋아하는 사람 그리고 곁에 있는 사람들과 같은 시선을 공유 하면.. 2019. 6. 6.
다독여주세요. 그저 내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그저 내 마음에 솔직해지고 싶어서 그저 있는 그대로 내 마음속 이야기를 글로 남기면 나도 모르게 울적해지는지 모르겠어요 우울해지지 않으려고 해도 내 마음이 우울해서 내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말을 받아 적으면 제 마음속 내면 아이는 울고 있는 것 같아요 어떻게 달래야 할까요? 어떻게 다독여야 할까요 그저 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다독여주고 싶은데 저는 어떻게 내면 속 아이에게 다가가야 할까요 그저 있는 그대로 다가가 안아주고 싶은데 그저 있는 그대로 다가가 쓰담 쓰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싶은데 내면 아이의 마음이 나도 모르게 전해저 온다 내면 아이의 감정이 나도 모르게 전해저 온다 내면 아이를 안아주고 다독여주고 싶은 나의 마음 나의 감정 나의 자아 속 내면 속 아이 알아가고 .. 2019. 6. 4.
끄적 끄적x999 글이란 참 무궁무진 한것 같아요 저만 그렇게 생각 하나요 이렇게 글을 쓰고 앉아 있으면 아무생각없이 글을 쓰다가 쓴글을 읽어보면 글의 내용이 이어지는 신기한 현상 마법인가요 아님 마법인가요 저는 한달후 7월이 되면 4년차가 되는 블로거 입니다 필자인 제가 이렇게 꾸준이 글을 쓴게 4년이 되어가는데 지우고 싶은글도 많이 있지만 지우지 않고 있어요 추억 인지라 하하 후~~우 이글을 보면서 아 내가 이때 이런글을 썻구나 이런 감정 이였구나 했지요 그리고 오래전 쓴글들이 눈에 아른아른 거리더라구요 고처써 다시 쓰고 싶은 욕심이 있는지 이렇게 수정 하면서 쓰고 있는데...... 너무 우울한글만 수정한것 같은 기분이 딱두번 수정했지만서도 하핫저는 지금 고민중이에요 어떤글을 수정할지 고민하고 있어요 하핫 후~~~우 .. 2019.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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