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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좋은 이야기 일수도 안녕하세요 이렇게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누군가에게 그저 그런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요 제가 그동안? 바쁘게 지냈습니다. 좋은 소식으로 8월 1일부터 첫 출근합니다. 이력서 수정하며 자기소개서 수정하며 면접 준비하며 면접을 보며 이것저것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블로그를 잊어버린 큰 사태가 벌어진...... 후훗 이렇게 다시 인사드려요 사실 써야할 글들의 생각을 잊어버린탓에 쓰고 싶은 글들이 생각들이 고민들이 고갈되어버린 사태가 발생 했어요 그래서 이렇게 인사 올립니다. 후훗 2019. 7. 25.
악몽 그리고 꿈이야기 이렇게 오랜만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후후 이렇게 4일 만에 글을 쓰고 있어요 그동안 어떻게 지내셨는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 나가야 하는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는지 갈팡질팡? 하고 있어요 이렇게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오랜만에 길게 악몽을 꿨어요 이 악몽을 꾸게 된 계기가 있다면 흉가 많이 들어보셨는지요 네 흉가 체험하는 영상을 보다가 결국 악몽을 꾸게 되었습니다. 뭐 무서운 이야기는 아니지만 이이야기는 허구도 픽션도 아닌 제가 겪은 꿈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정확하게 17일 저녁에 잠을 청하는데 제가 눈을 떠보니 어느 폐교 입구? 앞에서 눈을 떴습니다. 제눈으로 볼 때는 초등학교처럼 보였습니다. 밖이었으면 좋겠으나 나 홀로 1층 입구 안이었어요... 거기서 잠에서 깼으면 좋.. 2019. 7. 20.
끄적끄적 누군가 말했다 이번 글 잘 보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본 것 같아요 제가 이런사람 이였나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읽고 오타를 수정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어요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글이기도 해요 누군가 말했다 이글들은 저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삼자가 되어 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써봅니다. 2019. 7. 17.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누군가 말했다. 당신의 마음은 따듯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감정은 뭉클한 사람입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행복해집니다 당신과 함께 있으면 저도 모르게 즐거워집니다 당신과 이야기만 나누면 저도 모르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신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과분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좋은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고마운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에게 있어 소중한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곁에 머물러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등을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아무 말 없이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사람입니다. 당신이라는 사람은 저를 존중해주며 배려해주며 아껴줍니다 그렇기에.. 2019.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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