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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3

인스타 이야기 ~~ 아무것도 묻지 않고 가만히 곁에 에 머물러 있어주는것이 천마디의 말보다 힘이 될때도 있다 내자신을 믿어도 될까 타인을 믿어도 될까 내자신을 신뢰 해야 할까 아님 가족을 신뢰 해야 하는걸까 주변사람을 신뢰 해야 하는걸까 마음을 비우고 싶다 얼리고 싶다. 매일 매일 너와 사랑을 속삭이고 싶다 너와 함깨 있는 이시간이 행복해 즐거워 따뜻해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 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글쓴이.. 2019. 7. 13.
혼잣말일까 하소연일까 X)X( 가끔 길을 걷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행복해 보인다. 가끔 길을 걷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면 즐거워 보인다. 물론 안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즐겁고 행복해 보인다 나는 어떤 표정을 짓고 있을까 하며 거울 앞으로 걸어간다 거울 속 내 표정은 정말 다양하다 라고 표현하고 싶다. 내 표정은 수많은 표정을 연출한다 신기하게도 그 표정 속에는 나의 감정이 포함되어있겠지 내 마음을 알고 싶다 내 마음을 읽고 싶다 내 감정을 알고 싶다 내 감정을 읽고 싶다. 사람들의 표정을 보며 사람들의 감정을 알고 싶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해야 하는 말이 생각나겠지 한마디 두 마지 하기가 무섭다 아니 두렵다 괜스레 말실수할까 봐 그래서 그런가 보다. 말을 할때 의식해야 겠다 말실수 안하게 상대방에게 조심스럽게 .. 2019. 7. 12.
혼자 있고 싶은 마음 ㅡ 중에서 가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휘둘린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없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 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정말 사람 인걸까 인형인 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한마디 한마디 내말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말은 무시당하기 일상이다. 한마디 두마디 하지 말라고 한다.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서도 정작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이 싫다.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정작 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겠지만.... 한마디 두 마디 하고 싶지도 않다 정작 아쉬울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 나는 혼자 있고 싶어 진다 아무도 없는 그런 곳에 가고 싶다. 정말 가끔은 sns도 쳐다보기도 싫고 스마트폰도 쳐다보기.. 2019. 7. 10.
마음 내면 자아 만약 정말 자기 자신의 내면과 마음을 볼 수 있다면 주의에 아무런 도움도 없이 자기 자신의 내면과마음을 볼 수 있다면 어떨까 아니 어떤일이 벌어질까 궁금해진다. 만약 그러면 자기 자신의 대해 고민하고 생각하는 일도 줄어들지 않을까?..? 나도 나 자신을 알필요가 있으며 다독이며 엄하게 다슬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나도 내자신을 모르며 자아 나 내면 감정 그리고 마음을 알지 못한다. 또한 가족이나 타인이 나 자신을 얼마나 알고있겠는가 싶다. 더군다나 가족이나 타인이 내자신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건 내가 알고 있는 것과 같을 수도 다를 수도 있다 거기에 휩쓸릴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든다. 가끔은 자기 자신에게 화도내며 타일으며 다독이며 보살펴야 하니까 남들이 해줄수있는것과 남들이 해줄수 없으니까 가끔.. 2019. 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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