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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음식 사진 이야기 (오랜만에~) 점점 이렇게 추워지는 날씨에 순대국밥 어떠신지요 ~~ 고구마 케잌 입니다 8월24일 에 필자인 저의 생일이였어요 생일이라 먹은 고구마 케잌입니다. 생일에 먹은 갈비입니다. 후후 돼지갈비는 사랑입니다. 닭강정입니다. 후후 순살 닭강정 야식으로는 최고지요 집에서 해먹은 닭갈비 입니다. 후후 기름이 많아서 제거한다고 혼이난 그런 슬픈사연이숨어있는 닭갈비에요 맛도 맵고 짜고 어중간했다는 후문이 ..... 간자장 소스(양념)입니다. 자장면 면과 계란 후라이 이구요 저리보여도 반숙입니다 후후 마지막으로 소스를 부운 모습입니다. 이모든 음식들은 필자의 주머니속에서 나가는 돈으로 먹은것입니다. 자 이렇게 오랜만에 음식 사진으로 돌아왔어요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 2019. 9. 28.
카테고리 = 책 다들 카테고리 하면 어떤 생각을 하시나요? 필자인 전 궁금합니다. 필자인 전 이런생각을해요. 카테고리에 모인 저의 글이 책으로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상상 속에 풍덩 빠지고 말아요 이렇게 많은 카테고리 속 저의 글을 차곡차곡 모은 다음 수정을 거쳐 한 권의 책이 되고 두 권의 책이 된다면 그리고 다른 누군가가 저의 책을 구매했어 책을 읽은다면 어떤 마음으로 구매를 하고 어떤 마음으로 책을 읽을지 궁금해집니다. 그리고 제가 쓴 책을 읽은 사람이 저의 개인 sns에 글을 남겨준다면 어떤 글을 남겨줄까 상상도 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가끔 제가 쓴 카테고리에 있는 글을 종종 보고 있어요 보면서 과거에 내가 이러이러 한글을 썼구나 하면서 요즘에 오래된 글에 현제의 마음을 닮아 글을 쓰곤 하고 있지요 그래서 그.. 2019. 9. 26.
거울 = 내자신 솔직히 나는 거울을 잘 보지 않는 편이다. 뭐랄까 거울속 나 자신을 보고 있으면 내 자신이 슬퍼 보이며 어둡게 보인다. 사람들의 눈에는 내가 어떻게 비쳐 보이는 걸까 그저 겉모습을 보면 어딘가 불편해 보이고 어딘가 부족해 보이고 정상이 아닌 비정상적으로 비치는 걸까 그저 겉모습을 보고 그저 말하는 모습만 보고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을 하며 어떻게 판단을 내리는 걸까 나는 오랜만남을 가진사람에게도 서툰사람이다. 서로 오래 만남을 가져도 익숙치 않다 내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그런가 그리고 오랜만남 사람과 관계를 조심히 해야한다는 강박관념 존제한는걸까 지속적으로 오랜만남 사람과 관계속 에서나는 말을 조심해야 하는데 그게 잘되지 않아서 항상 후회가 된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면서 서툴다 .. 2019. 9. 24.
하소연... 하다 제가 쓴 편지 이야기 잘 읽으셨나요 이렇듯 가끔씩 올리는 이야기 지만 이 글을 쓰면서 생각한 건 저 손글씨는 악필이라는 거예요 하하 (자폭) 저처럼 악필인 사람은 많이 있겠지요 전 제 글씨도 못 알아봅니다. (에휴 절레절레) 조금씩 조금씩 글씨 연습을 하고 있어요 시간을 들려서 완벽하지는 않으나 제가 좋아하게끔 글씨 연습을 해나가야겠어요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면 제 글을 보면 맞춤법과 띄어쓰기 등 안되어 있는 부분이 있어요 가끔 저의 sns에서도 마찬가지로 맞춤법을 자주 틀려요 가끔 그래서 지적? 하시는 분도 계시고 저와의 관계를 끊으시분도 계시더라고요 (하하 에휴) 맞춤법이 틀리면 불편하신 분도 계시겠지요 자음 모음 문장 문법 등 하나하나 틀리니깐요 그리고 제가 이런 글을 쓰는 걸 아시는 분들은 뭐라.. 2019.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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