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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저녁 그리고 돈가스 끄적끄적 제목 저녁 그리고 돈가스.... 하하 어제 고등학교 동창 친구를 오랜만에 만났습니다. 그리고 또한 사람 친구가 운영하는 돈가스집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의 식당명과 주소 그리고 사진은 올리지 않겠습니다. (솔직히 저도 식당명과 주소 그리고 인테리어를 올리고 싶어요....) 이야기 시작합니다. 어제 4년 만에 만난 한동창 친구의 식당에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와 어머니가 운영하는 돈가스집입니다. 처음에 그 친구가 저와 한 명의 친구를 발견하고 나와서 방겨 주더군요.... 그리고 하는 말이..... 친구 : 어 오랜만이다. 우리 안 본 지 몇 년 만이냐 2년 만인가 나 : 여 오랜만이다. 우리 한 3년에서 4년 정도 되었다 라고 제가 정정해줬습니다. 그리곤 그 친구 말 여기까진 어떻게 왔어 어쩐 일로.. 2019. 9. 13.
인연 그리고 누군가 말했다.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마음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그을 쓰면서 어떤 감정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생각을 소비하는 걸까 나는 글을 쓰면서 어떤 고민을 소비하는 걸까 감정과 마음 소비 2분의 1중에서 누군가 말했다 너는 감정 결핍 증후군이라고 아스퍼거 또는 사스퍼거라고 그저 나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성격은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더군 다나 나는 처음에 만난 사람과 소통이 어려운 사람이라고 누군가 나에게 말했다. 중에서 내가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걸까 그저 사람 관계 즉 인간관계는 퍼즐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잘못된걸까 그저 퍼즐 조각처럼 서로가 한조각 두족각 을 서로가 끼워 맞춰 가는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닌걸까 사람들이라는숲이-무섭다-두렵다. 중에서 나는 사.. 2019. 9. 11.
분실 또는 도난 이 글을 읽고 있는 사람..? 당신 혹시 제목과 같이 물건을 분실하거나 도난당한 기억이 있나요 저는 덜렁대서 자주 분실합니다. 아니 물건을 어디에다 두고 잊어버리는 게 맞다고 해야 하나요..... 저는 자주 그래서 문제입니다 집안에서 그러면 다행인데 집 밖에서 휴대전화며 지갑이며 차 열쇠며 가방 등 어디에다 두고 잊어버리는 경험 있지 않으세요 버스 안이나 지하철 안 또는 택시 안 아니면 카페나 식당 등등 우린 누구나 같은 실수를 하는 사람인 거겠지요 누군가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하더라고요 잊어버린 사람도 잘못 그 물건을 가져간 사람도 잘못 이라고 하더라고요.. 잊어버린 사람도 잘못이 긴하지요 그리고 그타인(남)의 물건에 손을 댄 사람도 문제이고요 저는 제물건하나하나에 소형 위치추적기를 달고 다니고 싶어요 .. 2019. 9. 10.
그러지마 - 중에서 괜찮아 그래 괜찮아 걱정하지 마 누구나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야 그래 사람마다 고민은 달라 생각이 달라 겉모습이 달라 그렇기에 사람 관계가 원래 어렵지 암 그렇고 말고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이야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니 오래된 사람도 잘 몰라 그리고 말이야 너는 너고 나는 나야 거기다 타인은 타인 이야 자기 자신이 타인이 될 수 없어 그건 알아야 해 아무리 공감하고 경청하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니 자 그걸 생각해보는 거야 세상 쉬운 게 없잖아 안 그래..... 그래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지 세상은 정답이 없는 거야 그걸 알아야 해 너 혼자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착각도 하지마 너혼자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하지 마 .. 2019.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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