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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5

하소연 이렇게 또다시 하소연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근무 하신걸 제 글을 읽으신 분이면 당연히 아시겠지요 모르시겠다면 전에 쓴 글을 읽고 오세요... 전 오늘 강제로 사직서 한 장 쓰러 출근하고 퇴근하였습니다. 그리고 얻은 게 있다면 심패소생술 교육받은 이수증입니다. 대표라는 사람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같이 일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만 그 사람들 봐서 그냥 강제로 사직서 제출하고 왔습니다. 제가 잘한건지 후회를 해야 하는 건지 저도 이제 모르겠어요 그저 퇴사 사유를 만들어주고 강제로 퇴사시키고 강제로 사직서를 써야 하나 봅니다. 이게 우리나라 현실 인가 봅니다. 저는 이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 2019. 9. 5.
끄적이다 이야기하다 오랜만에 카테고리를 둘러보며 오래된 제목의 짧은글들이 있더라구요 표현을 하자면 엉망진창인 글들이 보이더라구요 후후 그래서 다시 한번 한글에 옮겨서 수정을 해볼려구요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좋지만 오래전 에 짧은 문장의 글을 수정해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후후 그렇다고 기대는 하지말아주세요 정 아니면 과감하게 삭제 할꺼라서요 수정하지 않아도 되는글과 수정해야하는글 그리고 내용을 추가해서 쓰고 싶은글들이 저의 블로그에 많이 있내요 그러면서 제목도 내용도 바뀌어 가는 글들이 생기겠지요 후후 천천이 찾아서 천천이 수정하며 천천이 올려봐야겠어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 저작권 방침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글과 사진은 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글쓴이 인 저 필자에 허.. 2019. 9. 4.
하소연.... 네 안녕하세요 드림 사랑입니다. 저도 잘지내고 싶어요 한동안 이런 일을 겪다 보니 저도 모르게 위축되고 의기소침해진다고 해야 하나 흠흠 우울모드에 스위치가 ON 된 상태 같아요 어제 회사에서 전화가 오더라고요 어제 나와서 사직서를 제출해달라고 말이지요 어제 집 수도가 고장 나서 사람이 온다고 내일 즉 오늘이지요 오늘 간다고 했어요 솔직히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온 건데 사직서를 제출해야 하나 의문점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1350 고용노동부에 전화하고 일 자 이 지원센터에 전화해서 문의를 넣었어요 노동부에서는 사직서를 제출하던 하지 않던 저의 마음이랍니다. 일자리 지원 센터에서는 아예 쓰지 말라고 쓸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제사 정상으로 나온 게 아니기도 하며 전 회사에서 나가라고 해서 나간.. 2019. 9.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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