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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22

꿈 - 이야기 (빙의) 네, 안녕 하세요 오랜만에 이렇게 꿈 이야기를 가지고 왔어요 어제저녁 늦은 시간 11시40분 쯤에 잠이 들었어요 몸을 뒤척이다가 겨우 겨우 잠이 들었어요 저는 시내 라고 하나요 흠..도시 시내에서 누군가라기보다는 가족 여행 중 이였나봐요 가족 끼리 거리를 거닐며 여기 저기 구경 하고 있었어요 여기서는 아무런..? 사건도 사고도 문제도 생기지 않았어요 정말 다행 이도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생겼어요 거리를 지나 숙소로 들어왔어요 네 숙소로 들어왔는데 뭐라고 해야 하나요 무어라 이야기 해야 하는지도 표현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우연히 벽에 걸린 거울 들여다 봤어요 그 거울속에 비춰진 저의 모습을 보니 눈동자에 흰부분이 없고 검붉은 눈동자로 바뀌어 있었고 온몸에서는 이상한 기운 이라고 해야 하나요 그러한 기운.. 2022. 6. 21.
오랜만에 꿈이야기 오랜만에 꿈이야기 들고 왔어요 :) 이글은 필자인 저의 꿈이야기에요 :) 기억이 안나서 글(뼈대와살)을 어느정도 각색하고 꾸며야겠네요 자 시작합니다. 존댓말데신 반말로 적어요 :) 나는 어제저녁에 2시 가까이 돼서 잠자리에 든 것 같았다 나는 꿈속에서 잠을 청하려고 바닥에 누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하려고 생각을 억지로 정리하면서 쉬게 하려고 마음을 편안하게 생각을 쉬게끔 유도하면서 호흡을 시작했다 코로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최대한 숨을 참으면서 천천히(히) 숨을 뱉어냈다가 그리고 두 눈을 감으며 여러 번 숨 쉬는 것을 반복했다 그리고 10분 후 나는 다행히 잠이 들었다. 그러나 여기서 하나의 문제가 생겼다. 누군가가 나에게 다가와 내 몸속으로 들어왔다가 그리고 말을 하는데 어떤 나라의 언.. 2020. 12. 12.
끄적끄적 ㅡ 꿈이야기 오랜만에 꿈 이야기를 적을까 합니다. 카테고리는 혼잣말 제목은 끄적끄적 ㅡ 꿈 이야기..... 요즘 안 꾸던 꿈을 다시 꾸게 되었어요 요즘 악몽도 잔인한 꿈도 아닌 먼 미래의 저의 모습이 보이더라고요 저의 꿈속에서 두 명의 딸을 둔 가장이었어요 두 명의 딸은 중학생이었고요 학년은 무섭다는 중2였어요 꿈속에서 저의 모습 표정을 보며 두 자녀를 보니까 따뜻하고 포근한 표정으로 아이들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만져주며 이야기하고 있었어요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밝고 환하게 웃는 모습이었어요 저의 아내 이자 집사람은 부엌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하고 있었나봐요 저와 아이들을 부르며 음식이 다되었다고 맛있게 먹으라하더라구요 그리곤 4명이서 맛있게 먹으며 수다가 시작되더라구요 어떤 이야기 인지는 모르겠지만 저와집사람.. 2020. 2. 19.
"꿈 이야기 " 네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목" 꿈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제목을 정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후후 저도 기억하기 싫어도 꿈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됩니다. 짧은 꿈도 긴 꿈도 요즘도 꿈을 꾸고 있는데 요즘은 흐릿한 꿈이더라고요 다행히도 강렬한 꿈이 아니라서요 이번에 "안녕하세요" 다들 오랜만이에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제목" 꿈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제목을 정하고 글을 남겨봅니다. 후후 저도 기억하기 싫어도 꿈을 자연스럽게 기억하게 됩니다. 짧은 꿈도 긴 꿈도 요즘도 꿈을 꾸고 있는데 요즘은 흐릿한 꿈이더라고요 다행히도 강렬한 꿈이 아니라서요 이번에 개봉한 영화 조커 아시나요 전 그 영화를 보고 싶은데 꿈속에 나올 것 같아서 못 볼 것 같아요...... 2019.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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