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소한 이야기/이야기 중에서54

이야기 중에서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저의 감정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마음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심정은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저의 감정도 마음도 심정도 얼마나 무너져 내려야 하는 걸까요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무너져 내리는것 = 중에서 나는 어떤 시선으로 주변을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떤 시선으로 사람들을 보고 있는걸까 사람들은 나를 어떤 시선으로 보고 있는걸까 나는 어쩌면 사람.. 2021. 6. 15.
길 _중에서 우리가 걷고 있는 길 우리가 되돌아 본길 우리가 걸어가 야만 한 길 길을 걷다 보면 오르막길도 내려 막 길도 있다 구부러진 길도 있으며 앞이 막힌 길도 있다 여러 갈래의 길들 우리가 선택해서 걷고 있는이길 아니다 싶으면 되돌아가 눈길 여러 갈래의 길 그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실수해도 괜찮다 실패해도 괜찮다 좌절해도 괜찮다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면 된다 처음부터 기대 하지 말자 무조건 잘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실수도 하며 실패도 하며 하나부터 차근차근 배워 나가면 되니까 말이다 여러 갈래의 길 선택해야만 하는 길 이 세상의는 정답이 없다 2014/12/16 - [나의 이야기/사소한 이야기] - 길 길 길 나는 어떤길을 걷고 있을까 직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 곡선 이라는 길을 걷고 있는걸까 오르막길 을 걸.. 2020. 6. 3.
그러지마 - 중에서 괜찮아 그래 괜찮아 걱정하지 마 누구나 그래 누구나 마찬가지야 그래 사람마다 고민은 달라 생각이 달라 겉모습이 달라 그렇기에 사람 관계가 원래 어렵지 암 그렇고 말고 사람은 알다가도 모르는 게 사람이야 자기 자신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 수 있겠니 오래된 사람도 잘 몰라 그리고 말이야 너는 너고 나는 나야 거기다 타인은 타인 이야 자기 자신이 타인이 될 수 없어 그건 알아야 해 아무리 공감하고 경청하고 해도 다른 사람이 될 수는 없는 거야 좋은 사람이란 어떤 사람을 의미하는 것 같니 자 그걸 생각해보는 거야 세상 쉬운 게 없잖아 안 그래..... 그래 그래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지 세상은 정답이 없는 거야 그걸 알아야 해 너 혼자 잘한다고 생각하지마 착각도 하지마 너혼자 사람들의 기분을 맞추려고 하지 마 .. 2019. 9. 6.
혼자 있고 싶은 마음 ㅡ 중에서 가끔 나도 모르게 누군가에게 휘둘린다. 그래서 그런지 눈치가 없다고 한다. 나도 모르게 사람들에게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 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정말 사람 인걸까 인형인 걸까 하며 곰곰이 생각에 잠기곤 한다. 한마디 한마디 내말은 말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내 말은 무시당하기 일상이다. 한마디 두마디 하지 말라고 한다. 신경 쓸 필요도 없지만 서도 정작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이 싫다. 그 이유를 알 수가 없다 정작 그 사람들은 그 이유를 알겠지만.... 한마디 두 마디 하고 싶지도 않다 정작 아쉬울 때만 찾고 필요할 때만 찾는 사람들..... 나는 혼자 있고 싶어 진다 아무도 없는 그런 곳에 가고 싶다. 정말 가끔은 sns도 쳐다보기도 싫고 스마트폰도 쳐다보기.. 2019. 7. 10.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