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2023

아버지와 두명의 딸 (12) 윤서 : 응 나랑 혜은이랑 선생님께 오지 말라고 했어 혜은 : 아빠 많이 바쁘잖아 그래서 아버지 : 미리 이야기 하지 그랬니 그럼 아빠가 시간을 내도 되는데 주말에 너희 담임 선생님 만나뵐까 학교에 연락해서 그래볼까 ? 윤서 : 안그래도 되는데 혜은 : 응 안그래도 되는데 ..... 아버지 : 안그래도 된다니 어허 난 너희 아빠란다 당연이 선생님 만나뵈도 되지 시험도 잘봤다면서 너희 혹시 마음이 찔리니 ?? 그런거니 그런거였군 윤서 혜은 : 전혀 아니거든요 !!! 아빠 바쁘니가 그런거지 아버지 : 너희 혹시 숨기는거라도 있는거니 ?? 말해도 되는 거잖아 말하면 안되는 거라도 있는거니 이야기을 해보려무나 혜은 : 그그런 거 없는데 그칭 윤서야 윤서 : 으응 그그런거 어없어어 아버지 : 두사람 수상해 정말이.. 2015. 7. 19.
괜찮은 걸까 괜찮은 걸까 나는 괜찮은 걸까 다시 한번만 초심으로 돌아 가고 싶다 나는 지금 여기에 있는데 내 마음은 내 존제는 여기에 있는걸까거울을 보고 있으면 내 겉모습은 빈껍대기 같다 라고 할까혼이 없다고 해야 할까 지금 이순간 감사 하고 살아가는 것가 지금 이순간 행복 하다고 느끼고 있는 걸까지금 이순간 사랑을 하고 사랑을 받고 있다고 나는 느끼고 있는 걸까요세 나는 무겁게 글을 쓰고 있다 가볍게는 도저히 써지지가 않는다그렇게 나는 가벼운 사람에서 무거운 사람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일까 2015. 7. 18.
안식 똑똑똑... 어서 오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블로그에 당신을 환영 합니다. 오늘 하루 어떡게 보내셨나요 오늘 하루는 이곳에서 피로를 스트레스를 풀고 가셔요 마음껏 떠드시고 가세요 비밀 보장 입니다!!!!! 그러니 비밀글 부탁 드려요 이야기도 들어드려요 비용 이 발생됩니다 비용 이 얼마냐구요 당신의 불안 초조 스트레스 힘든 마음 지친 마음 입니다 그러니 오늘 하루 떠들어보세요 2015. 7. 17.
사랑 마음 행복 다정다감 웃음 사랑은 사랑으로 마음은 마음으로 행복은 행복으로 다정 다감 하게 웃음은 웃음으로 존중은 서로 의 존중으로 이런 새상을 꿈꿔 봅니다. 2015. 7.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