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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생각80

중요한 생각 지금 이순간이 나에게 있어 행복한 시간일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부정 한다.다른 사람의 눈으로 본다면 나는 행복하겠지 비록 돈은 많이 벌지 못하더라도하지만 눈으로 보는것과 손으로 만지며 느끼는것과 감정으로 느끼는것과 마음으로 느끼는것이얼마나 차이가 나는지 사람들이 알까 가끔은 하고 싶은 말이 있더라도 돌려서 말해줬으면 좋겠다아니면 생각을 가지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 상대방의 기분을 보고 파악하고 말을 해줬으면 좋겠다자신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은 보고 있는 사람의 입장은 생각 하지 않으니까 그것이 문제이다.자기 중심 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서로의 마음이 감정이 중요 한것이라고 나는 생각 하기에세상 혼자서 얼마나 잘살아갈수 있을까 허무 의 세계 공허의 세계에서 얼마나 혼자서 아무것도 먹지 않고.. 2017. 6. 11.
생각이나 고민이나 하자 항상 노트북에 앉아 블로그를켜보면 망설이게 됩니다.어떤글을 써야 할지 말이지요.저는 글쓰는 제주가 없기에 말이지요...그렇다고 맛집을 다닌다거나 게임을 한다거나 유튜브를 한다거나.....정말 손제주도 없고 말이지요.....하나라도 잘하는게 있어야 하는데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요...매일 매일 생각에 고민에 빠저 살고 있는지라 스트레스만 받고 산답니다......저도 배우고 싶은건 잔뜩있는데 어떻게 해야 할질 모르겠어요 2017. 3. 8.
하고 싶은 말 ........ 마음이란 어떻게 담아야 하는 걸까요. 마음이란 어떻게 표현 해야 하는걸까요.마음을 어떻게 나타내야 하는 걸까요.쉽게 말할수 있는것이 아니겠지요. 더군다나 편안한 상대와 나눌수는 있으나 서로가 어색 하고 꺼려 하는 상대와는 서먹 하다라고 해야 할까요. 불편하다라고 해야 할까요솔직히 마음은 상처 받으면 치유하는 시간이 오래 걸리며 쉽게 병에 걸리게 된답니다.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며 심할경우 사회와 단절을 선택 하지요.표현은 자유 라지만 상대방에게 상처주는 말은 삼가 해줬으면 좋겠어요.직설적인 말도 부드럽게 해주웠으면 좋겠으며 돌려서 말하는 방법도 부드럽게 해줬으면 좋겠어요.자기 일이 아니라지만 상대방에게 쉽게 말을 하여 기분이 안좋거나 언짢아 한다고 해야 하나요.안그랬으면 좋겠어요. 2017. 1. 6.
지금 생각하고 있는 이야기 사람의 마음을 읽는 안경이 있었으면 좋겠어요.사람의 감정을 보여 주는 거울있었으면 좋겠어요, 사람의 마음을 읽어주는 안경이 있으면 그안경으로 인해 서로 상처 받지 않아도 되겠지요필요한 말만 하고 필요 없는 말은 안해도 되겠지요 상처주는 말은 못하게 되겠지요 우리 일상의 많은 도움이 되겠지요 감정을 소모 할필요도 없겠지요 사람의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자신의 감정을 볼수도 있으며 타인의 감정을 볼수도 있겠지요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을 쓰고 감정을 보여주는 거울을 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 하는 이에게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지 모르면 마음을 보여주는 안경으로 사랑을 고백하면 좋은 방법같아요 물론 부작용이라고 해야 하지요 않좋은일도 있겠지요 보여주기 싫은 마음 과 감정을 다른 누군가가 보게 된다는.. 2016.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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