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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상처46

나는 나야 감정을 전달하는 게 잘못된 건가 보가 그런가보다 사람의 선이란 무엇인 걸까 나는 그 선을 지키고 있는 걸까 선을 넘고 있는 걸까 궁금하다 나도 나 자신을 알지 못하니까 나도 나 자신을 알 수가 없으니까 솔직히 나 자신이 무서워 두려워 그래서 그런지 나 자신 같지가 않아 항상 삶이란 인생이란 것들이 내 마음대로 되는 게 아니잖아 내 마음대로 제어? 할 수가 없는 거잖아 이런 건 누구나 마찬가지잖아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실행하더라도 안되는 부분도 있잖아 누구나 완벽하다고 해도 결국 완벽한 사람은 존재하지 않잖아 나는 나야 아무도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나야 아무도 나에게 상처 주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나야 아무도 나에게 인형처럼 움직이게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나야 나도 생각도 하고 고민을 해 .. 2018. 5. 7.
가면 항상 밝은 모습으로 있기에는 내가 미련한건가 둔한건가밝은 모습을 하고 있는 이유는 다른 사람에게 나의 복잡한 마음을 숨기는 용도로 활용 하기에는 적당해서 인대 다행이도 사람들은 알아준다.그런대 요즘 내가 웃고 있는 모습을 거울로 비추어 보면 입은 웃고 있으나 눈은 매우 슬퍼보인다.다행이 사람들은 모른다 정말 참 다행이다나도 울고 싶다 정말 화도 내보고 싶다.그러나 나도 모르게 감정을 억누르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그래서 그런지 내자신을 안아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내자신을 위로 해주는 그런 사람을 만나고 싶어 알아 나 이기적인거 사람은 누구나 이기적이지 않니나만 이기적인 사람 인거니 그런거니 정말 나는 몇개의 가면이 필요한걸까 * 저작권 방침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의 담은 글과 사진은 글쓴이 .. 2018. 4. 19.
짧은글 내 욕심이 과하지 않기를 내욕심이 지나치질않기를내 욕심이 상대방에게 피해가 되지 않기를 내가 원하는길 가고 싶은 길로 가더라도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가 가질 않기를 상처를 주지 않기를 2017. 8. 7.
기달림 오랜만에 살짝쿵 들리고 갑니다. 그간 안녕 하셨는지요. 잘지내셨는지요.요즘 블로그 할기분이 아니라서 잠시 내려 놓았습니다.시간이 나면 조금씩 조금씩 들리겠습니다. 2016. 5.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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