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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상처/아픔63

요즘 내글 요즘 내글에서 주제와 내용이 일치하지 않아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 주제 제목 내용 줄거리 들이 뒤죽박죽 뒷섞여 버린듯 하다.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모르겠다. 정말 모르겠다.다시 한번 수정을 거쳐야 하는 건지 그대로 둬야 하는 건지 아님 포기를 해야 하는건지 누군가 나도 모르는 사람이 내글과 내마음에 내감정에스크레치를 내고 있다. 그것도 모르는 인터넷(SNS)에서 만난 사람이 나를 제대로 알고 있기는 한건가아니면 모르면서 스크래치를 내고 있는건가 언러로 덧글로 몸도 마음도 상처투성이 가 되어 버린다.보이지 않는다고 수많은 악성글들 정말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든다.심각성을 모르는 것인가보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2016. 7. 31.
의구심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며 실수하며 배우고 단점을 고쳐 나가가 보면 언젠가는 완벽해지는 걸까…? 내 글을 적으며 읽어 가는데 정말 이글이 내 글인 걸까 모르게 의심이 든다. 의구심이라고 해야 하나 계속해서 의구심이 든다. 하지만 들어도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나는 나이기에 계속 의심 할 수 밖에 없겠지만 남의 삶이 행복해 보이는 것은 큰 착각이다. 지금의 나의 삶도 충분히 행복하다. 본인이 모를 뿐 본인이 외면 하는 것이기에 주위를 충분히 둘러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타인의 말에 신경 쓰지 말자 타인이 내 삶에 끼어들더라도 타인이 내 삶을 대신해서 살아주는 것이 아니기에 말이다. 타인의 말에 흔들리지 말자 자신이 하고 싶으면 하고 후회 하는 게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과거부터 지금까지 .. 2016. 7. 25.
지금의 나 다가가면 점점 멀어지는 것은 무엇 일까요. 자기 푼수를 알라고 하는뜻이 무엇 인가요.사람을 가볍게 안다는 뜻은 무엇 일까요.사람이 물건 인가요 아님 도구 인가요.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아퍼요.휴식이 필요 한가 봐요.다시 한번 사표를 내고 쉬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현실을 부정 하고 싶어요.따뜻하고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병이 온것 같아요. 현실을 부정 하고 자기 자신속 상상속 세상에서 만 살고 싶어집니다.요즘 저의 일상적인 글들은 온통 부정 투성이 인것 같아요.웃고 있는게 웃고 있는것이 아닌것 같아요.감정을 조절 할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2016. 7. 9.
나의 일상 일은 잘하든 못하든 을 떠나서 얼마나 잘할려고 노력 하는지가 중요한게 아닌가..? 출근 시간에 맞춰 출근 을 하면 늦었다는 씩으로 눈치를 주고 돌려서 말을 하고자신이 얼마나 일을 잘하는지는 모르지만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일을 떠넘기면 안된다고나는 생각 한다. 아 물론 이이야기는 필자인 내이야기 이다. 나는 완벽 하지 않으니까요세 완벽 이란는 단어가 주구장착 계속 나온다. 나도 모르겠지만서도.....서로가 도우면서 일을 하면 좋을텐대 아쉽다 많이 아쉽다.자신의 일도 중요하지만 힘들면 서로가 옆에서 도와가며 일을 해야 하는데자신의 일이 아니라 피하고 도망 가는 사람들...... 너무 하다 싶다.나야 뭐 일을 못한다. 잘할려고 노력은 한다. 실수 투성이 인간이지만서도.....한가지일에 몰두하고 집착 하고 끈질.. 2016. 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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