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276 슬픔 너무 외롭다 나에게 필연이 왔으면 아님 필연을 찾아야 하는건가 2014. 12. 31. 나는 보이지 않는 어둠 이 나를 덮칠려고 한다 나는 어둠이 무섭고 두렵다 나는 혼자이고 싶지가 않다 하지만 나는 외롭다 내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있음에도 나는 외롭다 2014. 12. 31. 다시 다시 시작 할수 있을까 내 자신을 좋아할수 있을까 내 자신을 사랑 할수 있을까 내 자신 스스로가 변해야되는데 달라저야 되는데 나는 제자리 거름이다 앞으로 가야되는데 갈수가 없다 그럴 자신이 없기에 나는 많은것이 낮설고 두럽다 나는 지금 내자신 스스로가 포기 상태 이다 모든것을 내려 놓고 싶다 정확히는 모든것을 포기 하고 싶다 2014. 12. 31. 의미란 의미 있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2014. 12. 30. 이전 1 ··· 49 50 51 52 53 54 55 ··· 69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