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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취미/소설87

마지막 데이트(1)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나도 모르게 새벽에 잠에서 깼어 잠에서 깨니 빗소리가 들려서 블라인드를 올리니 비가 오더라 비소리(빗소리)는 좋은데 빗소리(빗소리) 냄새는 좋은데 비가 오는 것은 싫더라 오랜만에 듣는 비소리(빗소리)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에 천둥과 번개가 동시에 치며 요란한 비가 오는 날 너와 함께 보낸 날이 무심코 나도 모르게 생각이나 너와 함께한 시간이 그리워 비 오는 날 너에게 줄 꽃다발을 구매하고 너를 만나러 가는 그날 너를 잃어버린 날 갑자기 나도 모르게 무심코 그날이 생각.. 2021. 5. 27.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10)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그립고 그리운 너라는 사람 언제나 내 곁에 있었던 너라는 사람 이제 더는 내 곁에 존재 하지 않는 너라는 사람이 보고 싶다 너를 보내고 나서 이제 나는 어떻게 지내야 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좋은 걸까 모르겠어 정말 하나도 모르겠어 너의 빈자리가 나에게 크게 다가오니까 금요일 밤이면 토요일 밤이면 늦은 시간 까지 이야기를 나누며 하는 통화를 하는게 일상이였는데 습관이었는데 이제 나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해야 하는 걸까 이제 나는 누구랑 전화 통화를 하면 좋을까 너를 .. 2021. 2. 26.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9)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언제나 항상 내 곁에 머물렀던 너 언제나 내 곁이 편하다고 하던 너 이제 더이상은 내 곁에 존재하지 않는 너 그렇기에 보고 싶은 너 장례식장 에서 보는 영정 사진 속 너의 밝게 웃는 모습 환하게 웃는 너의 미소을(를) 이제 더는 더이상은 볼 수가 없으니까 나는 너를 내 마음속에서 어떻게 떠나보내야 하는 걸까 언제나 내 어깨와 무릎이 편하다고 하던 너였는데 언제나 내 곁에 기대어 새근새근 잠든 모습이 그립고 그립다 그리고 보고 싶다 너가 살아있었다면 너의 곱고 고운 .. 2021. 2. 21.
너에게 쓰는 편지 (혼잣말 8)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너의 독사진을 보고 있으면 너의 웃는 모습이 생각이나 너의 웃는 모습이 그리워져 너와 같이 찍은 사진을 보고 있으면 이때 이랬구나 그랬구나 하면서 기억이나 생각이나 그리워져 너의 독사진을 나만 볼 수가 없어서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너의 독사진을 모아서 앨범으로 만들었어 그리고 그 앨범을 너의 부모님과 너의 친구들 그리고 너의 지인들에게 드렸어 내가 괜한 오지랖을 부린 건가 모르겠어 그래도 나는 너를 잊고 살아가고 싶지 않은걸 너의 독사진을 추리고 추려내서 .. 2021.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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