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나의 취미/편지64

너에게 쓰는 가을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내가 가장 아끼며 좋아하며 사랑하는 나의 사랑아 이렇게 오랜만에 너에게 편지를 보내 이제 여기는 가을이듯 가을이 아닌 듯한 한가을이 온 것만 같아 가을옷을 입다가 이제는 겨울옷을 입기 시작해서 더군다나 가을 날씨에 벌써 첫눈이 오는 곳도 있더라 너가 살아가고 있는 하늘에 있는 나라는 어떠니 거긴 가을이니 여기처럼 춥지 않니 여기는 가을이지만 겨울 같은 날씨라 걱정이 앞서 우리 공주님은 여름 더위도 잘 타고 겨울 추위도 잘 타니까 걱정이야 여기서 많이 아팠는데 .. 2021. 11. 12.
너에게 쓰는 짧은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오래전부터 지금까지 내가 너에게 쓴 편지가 너에게 무사히 도착했으면 좋겠다 보내는 주소는 알아도 받는 주소를 모르니까 너에게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편지들 너에게 보내고 싶어도 보낼 수 없는 편지를 쓰면서 언제까지 너에게 이 편지를 쓰며 모을 수 있을까 그리고 너에게 보낼 수 있을까 앞으로의 나날이 걱정이되 너를 기억하며 너를 그리워하는 나는 너를 잊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너를 잊지 못해서 살아가야 하는 걸까 나는 잘살아가고있어 즐겁고 행복하게 말이야 나는 너.. 2021. 10. 19.
너에게 쓰는 편지 _53번째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안녕 오랜만이야 거기서 잘 지내고 있니 여기는 가을이 시작된 것 같아 그리고 가을비도 내리기 시작했어 가을이 오고 가을비가 내리니까 너 생각이 나서 가을이 좋다고 하는 네가 생각이 났어 비가 오면 빗소리를 음악 소리 처음 듣고 있거나 자장가 소리처럼 듣다가 조용이(히) 잠을 자는 너였는데 길거리를 거닐다가 너가 좋아하는 음악이 들려서 간판을 보니 카페더라 그리고 카페 문을 열어 들어가 보니 어느 바리스타분께서 손수 원두를 볶고 계시더라 그 원두의 특유의향을 맡으며 .. 2021. 10. 9.
너에게 쓰는 소중한 편지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어느덧 9월이 다가왔어 어느덧 가을이 다가왔어 지금 하늘 아래 에서 살아가고있는 우리 지만 너와 함께 있는 너와 함께 하는 시간이 나에게 있어 너무나 소중하고 즐겁고 행복해 너라는 사람 만나 너라는 사람 덕분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모래도 매일 하루 가 소중하고 즐거워 그리고 행복해 너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니까 너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니까 언제나 너라는 사람은 나를 가르칠려고 하지 않은 사람이니까 언제나 너라는 사람은 나를 있는 그대로 존중 하는 사람이니까 언제나.. 2021. 9. 16.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