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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이야기47

길잡이 북극성 _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북극성아 북극성아 하늘에 밝은 북극성아 너에게 부탁이 있어 정말 미안하지만 내부탁을 들어주겠니 이렇게 북극성 너에게 간절히 빌어본다 처음으로 너에게 빌어본다 정말 딱 두가지 부탁이니 제발 부탁이니 들어주겠니 우선 하나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도착할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려주렴 그리고 두번쩨 부탁은 내가 사랑하는 이에게 가는동안 나의 말동무가 되어주렴 나의 이야기를 들러주렴 북극성아 북극성아 밤하늘 에서 가장 아름답게 혼자서 빛나는 북극성아 매일밤 너를.. 2021. 9. 21.
사람 과 거리 와 두려움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곰곰히 생각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고민에 늪으로 들어가본다 곰곰히 생각에 잠겨보며 고민에 잠겨본다. 곰곰히 생각에 숲으로 들어가보며 늪으로 빠져본다 곰곰히 고민에 숲으로 들어가보며 늪으로 빠져본다 나는 내가 과거 부터 지금 까지 만난 사람들에게 어떤 사람이였을까 나는 그사람들에게 좋은 사람 이였을까 나쁜사람이였을까 그저 그런사람이였을까 나는 그 사람들.. 2021. 9. 4.
위로글 다시 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누군가 저 모르게 조심히 등뒤로 다가와 저의 등을 껴안아 줬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따뜻하게 이렇게 말해주면 좋겠어요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히) 잘하고 있어요 걱정 하지 말아요 힘들어 하지 말아요 무리 하지 말아요 무리 하지 않아도되요 불안해 하지 말아요 괜찮아요 제가 곁에 있을께요 제가 곁에 머물러 드릴께요 그저 아무말없이 곁에 머물러주며 응원해주며 위로해주웠으면 좋겠어요 토닥 토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요 투닥 투닥 괜찮아요 지금도 충분이 잘하고 있어.. 2021. 6. 22.
어둡고 텅빈 거리 = 다시쓰기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그 흔한 가로등 불빛도 없는 이곳 나는 홀로 서 있네 어둡고 컴컴한 이곳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불빛도 없는 이곳에 나는 덩그러니 혼자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텅 빈 거리에 나는 홀로 서 있네 아무도 없는 그 흔한 가로등 불빛도 없는 이곳 나는 홀로 서 있네 여긴 어디인가 아무도 없는 이곳에 나는 혼자 덩그러니 있는 건가 나는 그 이유를 모르겠네 아무도 없는 이곳에 .. 2021. 6.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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