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전 항상 일을 시작하면 네 안녕하세요.!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입니다.
이렇게 인사드립니다. 다들 그동안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물론 바쁘게 지내고 계시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어요
여러 가지 생각을 하다 보니까 원점으로 되돌아오고 있는 것 같아요
취업 준비를 하고 있지만 전 항상 일을 시작하면
수습 중 석 달 이 아닌 한 달만 일을 하고 잘릴까 봐 걱정이 되더라고요
다시 한번 일을 하면서 배워 보고 싶은데 정말 수습기간 3달만 일하고
연장했으면 좋겠는데 한 달만 일하고 저도 모르게 다른 사람을 채용해서
일을 시키니까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자존심보다는 자존감이
많이 하락하고 있는 것 같아요 일을 하면서 배워가지만
딱 한 달만 채우고 나가는 저의 입장에서는 제가 버려지는 물건인가
고장 나서 버려지는 도구 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일을 하면서 저에게 맞는 일이든 아닌 일이든 진득하게 오래 하면서 다니고 싶어요
그러나 한 달만 일하고 억지로 나가야 하는 저의 입장은 어디에 있는 걸까요
그래서 그런지 이런 기분으로 글을 쓸려고 하니까 잘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속 시원하게 저의 글을 이렇게 남겨 봅니다.
주변 사람은 저를 자세히(이) 안다고 하지만
사실 전 제자신을 모르거든요 그러나 아님 정말로
사람들이 저를 자세히(이) 알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알고 있다고 해도 일부분에 지나지 않나 싶기도 하고요
사실 제자신을 알아가고 있는 게 무섭기도 두렵기도 해요
저만 그런 건가요 모르겠어요. 사실 이렇게 글을 쓰면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 일 그리고 고민하고 있는 일
내면 적인 부분 외면 적인 부분을 이렇게 글로 남겨봅니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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