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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이야기/꿈 이야기

꿈이야기(살인목격)

by 드림 사랑 2019.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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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오후 사람이 많은 버스 안 시끌벅적한 곳 

버스 좌석(의자)에 앉아 졸면서 가고 있었어

그리고 내릴 장소 몇 정거장에서 잠을 깨서

내릴 곳을 기다리고 있었어 

 

내릴 곳에 도착하여 벨을 누르고 내릴 준비를 하고 있었어 

내리다 보니 장날이었어 장날이어서 그런지 사람은

북적 되고 상인들이 소리 사람들의 소리로 

정신이 없었어......

 

그런데 어떠한 남자가 낫?을 구매했는지 

아주 깨끗한 나무 손잡이에 깨끗하고 검은 낫을 

자신의 뒷짐으로 하여금 숨기고 한 여성에게 

다가가고 있었어 

 

나를 제외한 몇몇 인물들과 시장상인 식당 및 편의점

사장님들 도 목격하고 시장에 있는 여럿인 사람들도 

목격을 하고 그중에 나도 포함되어있었어 

 

보통은 112 경찰에 신고하거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잖아

다들 목격하고도 112 경찰이나 119 구조대에 신고를 하지도 않고 

보고만 하고 사람들이 한 명씩 두 명씩 사라지더라 

 

그 사람을 제지? 제압을 하는 사람도 없었어 

식당 마켓 편의점 사장님도 무관심 방관만 하고

 

결국은 그 남자가 낫으로 여성의 목을 쓰으윽 베어 버리고 

사람을 죽인 살인마는 섬뜩한 웃음을 하며 유유히 

사라지더라

 

분명 사람들이 그 사람을 제지하거나 말리는 사람

붙잡는 사람도 있어야 하잖아

사람들이 그러지 않더라고 

나도 마찬가지였지만

 

그래서 결국에는

 

그 자리엔 시신(시체)(한구)를 구경하는 사람들과

그리고  시신(시체)(한구)의 옷을 벗기는 남자? 만 

존재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나 몰라라 떠나가고 있어

 

이게 우리나라 현실?이구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구나 했어 

뭐 나도 그중에 한 사람이겠지 싶었어 

 

그리고 그다음에 잠에서 깨버렸어.........

이게 꿈이어서 다행이지만 

 

현실이었으면 나는 어떻게 행동했을까 

그리고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보이며 

어떤 행동을 했을까

 


오늘도 이렇게 꿈 이야기를 해봅니다. 후후 

지금 방금 일어난 꿈을 이렇게 글로 표현해봅니다.

 

꿈이 이렇게 생생해서 저도 놀랐어요 

전 분명 잠을 자고 있었는데 버스 안에서 눈을 뜨고 

 

그리고 내리기 전 몇 정거장 앞에서 눈을 뜨고 

그리고 내리고 난 후 스토리 

이 모든 게 저의  꿈속에서 벌어진 이야기였어요 

 

전 꿈속에서 살인을 목격한 목격자 그리고 방관자가 되어버렸어요 

나머지 사람들도 저와 마찬가지였고요 

편의점 사장님 식당 사장님 마트 (마켓) 사장님 

그리고 시장 상인들(사장님)? 도 보고만 하시고 

못 본 체하시더라고요

 

그리고 더 웃긴 건 cctv 도없었구요........

하지만 꿈속이라 없었지 현실에는 다행히도 있더라고요 

 

전 정말 꿈인지 현실인지도 구별할 수가 없었어요 

정말 현실처럼 버스 안에서 만저지는게 많았거든요......

자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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