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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고민/끄적끄적

끄적끄적

by 드림 사랑 2019. 7.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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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말했다 이번 글 잘 보셨나요 

 

이 글을 쓰면서 제자신을 되돌아본 것 같아요 

 

제가 이런사람 이였나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읽고 오타를 수정하면서 

 

후회를 많이 했어요 제자신을 반성하게 만든 글이기도 해요 

 

누군가 말했다 이글들은 저를 위해서 쓰는 글입니다. 

 

제삼자가 되어 저에게 보내는 편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오늘은 이렇게 짧게 이야기를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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