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취미/소설

제목 미정(1)

by 드림 사랑 2018. 1. 3.
728x90
반응형


누군가 말했다. 저기 괜찮나요...? 


본인 (나) 네..? 혹시 저를 말씀하시는건가요..?


간호사 네 여기 쓰러저 있는 분은 당신 같은데요...? 


본인 (나) 


아 그렇구나 나혼자 기절해있었구나....

네 덕분에 괜찮은것 같아요....? 제가 어떻게 된건가요... 그리고 여긴 어딘가요..?


간호사  기억이 없으신가봐요...?


본인 나  아네 뭐 보시다 싶이 기억이 없어요...


간호사 정말 기억이 없으신건가요.....? 


본인 나네 앞부분의 기억이 없어요....

뭐가 어떻게 된건가요... 뭐가 어떻게 된 건가요 어떤상황이 벌어진건지 알수가 없어요....


내가 어떻게 길을 걷다가 쓰러저있던걸까 갑자기 이게 어떻게 된걸까....

상황을 알수가 없다 압뒤 생각도 나지 않는다. 


머리에 뭐가 둗었는지 손으로 닦아보니 피가 흐르고 있었다.

그래서 나에게 말을 건 상대방 여성분이 다급하게 물어본듯 하다.

제차 정신을 차려보니 여긴 병원이였으며 나에게 말을 건사람은 간호사 였다.

 

정말 뭐가 어떻게 된걸까

오늘 하루의 기억 대부분이 없어 뭐가 어떻게 된걸까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뭐가뭔지 알수가 없어 

제가 어떻게 된건가요 제가 왜 병원에 와있는건가요 


간호사 여기 있는 저도 자세히 모르겠어요 여기로 모시고온 구급대원님들도 자리를 비우셔서요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