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고도 아픈 이야기 파트(8

지금 쓴 이글 이 이야기는 허구 이자 수필이 입니다 

저와 관련이 없는 순수한 글이에요 오해는 하지 말아 주세요 :(

그저 저의 상상속 이야기를 실타래를 풀듯 풀어서 쓴 이야기에요 :(

언제나 저의 부족한글을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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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마음일지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감정일지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고민을 가지고 있는지

사랑 하는 당신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언제나 저의 이야기를

경청해주시면서 제 이야기를 귀를 기울리며

들러주는 당신이라는 사람 인지라 

 

저는 당신에게 희생을 강요한적도 없는걸요

저는 당신에게 배려를 강요한적도 없는걸요

 

그래서 그런지 당신에게는 늘 미안한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미안한 감정이 들어요 

 

저는 당신에게 어떤 사람 인가요 

저는 당신에게 어떤 존제 인가요 

저는 모르겠어요 

 

제가 먼저 문자를 남기면 

전화를 해주시는 고마운 당신

 

자기 자신보다 저를 먼저

우선시 하는 당신 

 

저는 당신에게 짐이 되고

되고 싶지 않은걸요

 

저는 그래서 당신에게 미안한 마음뿐

저는 그래서 당신에게 미안한 감정뿐

저는 그래서 당신에게 고마운 마음뿐

저는 그래서 당신에게 감사한 마음뿐

 

저라는 사람 때문에 시간에 시간에

쫓기는 당신 쉬는시간도 잠자는 시간도 

먹는 시간도 아끼면서 제곁에 붙어있는당신

 

늘 언제나 저의 손이 되어주는 당신

늘 언제나 저의 발이 되어주는 당신

 

만약에 다음생에도 당신을 만날수있다면

저는 당신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리고

 

당신이 저에게 해준것처럼 저또한

당신에게 모든것을 돌려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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