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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만남/신뢰

신뢰가 아닌 거짓 된 신뢰

by 드림 사랑 2016.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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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나의 생각.

나에겐11분 이라는 시간도 소중하다.

약속 시간에 11분 늦게 온사람이 잘못이다. 아 물론 이유가 있겠지만 

영화가 늦게 끝나자 문자메시지를 남기고 나는 그것을 확인하고 혼자 화를 삼키고

같이 저녁을 먹고 나는 만원 상대방은 만천원 하지만 각자 계산 을 하여 나 만오백원
상대방도 만오백원 나는 오백원을 낼필요는 없는데 상대방 돈까지 내가 반을 계산 해야 하는 
이유가 있는 걸까 그건 아니다. 라고 생각 한다.

백원 이백원도 계산을 해야 하고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것이 잘못된 생각 인걸까
단순 하게 내가 생각 하는것과 상대방의 생각이 다를 뿐 
그 생각을 내가 상대방에게 맞춰야 하는 걸까 서로가 생각을 맞춰야 하는데 
그건 상대방이 아닌가보다.

상대방은 자신의 생각을 주입 하고 내가 그생각에 동의 하고 공감 해야 하는것인가 보다.

온전히 나의 생각이 잘못된걸까 틀린것일까 모르겠다.

고작 오백원이 작은돈일지 몰라도 모이면 큰돈이 되고 

11분 이라는 시간이라도 어떻게 쓰면 큰시간 인것을 

오늘은 여기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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