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상처/아픔

아프고 괴롭다

by 드림 사랑 2019. 2. 26.
728x90
반응형


얼마나 힘들고 괴로우면 전이런생각을 하게 되었을까요 

감정을 지우고 마음을 차갑게 얼리면 얼마나 좋을까 

그리고 표정을 숨기게 하얀 가면을 쓰고 사람을 만나고 

대화를 나눈다면 사람들은 모르고 나만 아니까 

얼마나 좋을까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렵다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항상 신경쓰인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고 표정에 신경쓰이고 


내 자신이 힘들게 사는것같은 그런기분이 든다 

나만 그런건가 궁굼해진다 나와 같은 사람도 있겠지 싶다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니 내자신에게 위로 를 해주고 싶어진다 


혼자 있는데 좋다 즐겁다 그러나 가끔은 외롭다 

가끔은 외로워서 사람을 만나지만 사람을 만나도 

외롭게 느껴진다 나만 그런걸까 


사람들은 알까 이런 내마음을 아무도 모르겠지 

이런 내마음을 알리고 싶지 않다 

그저 이렇게 외롭게 간직 하고 싶다 


그저 나한사람때문에 피해 보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나한사람때문에 마음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나한사람때문에 마음이 괴롭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저 사람들의 숲에서 살아가는게 왜 이렇게 

고달픈건지 아픈건지 괴로운건지 알수가 없다


자 오늘은 여기 까지 ~~~



저작권 방침 입니다 *

 

사소하고 소소한 이야기 이곳 블로그의 과사진은

 필자인 드림 사랑 에게 저작권이 있습니다.

그러니 쓴이 인 저 필자에 허락 또는 허가 없이

무단으로 도용 하거나 불펌 또는 수정하여 올리시면 안됩니다

정보 차원의 링크 공유는 가능하나

본문의 전체 혹은, 부분을 허락 없이 개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 및 초상권 침해에 해당하므로

반드시 사전에 쓴이의 허락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Copyright사소 하고 소소한 이야기 드림 사랑 all rights reserved



728x90
반응형

'나의 상처 > 아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부모님께 아픈손가락...  (148) 2020.09.02
거울 = 내자신  (45) 2019.09.24
다독여주세요.  (42) 2019.06.04
자존심 그리고 자존감  (20) 2018.09.12
이제 그만  (4) 2018.04.23
아픈 사랑  (0) 2018.03.23

댓글